마트에 물건을 사고 죽 늘어서 있는 차량사이에 비집고 끼어들기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도로는 1차선이었고..
빡빡한 차량들이 주욱 늘어서..한치의 양보 없이들 짜게 굴고 있었다..
머 그런다고 천하의 베스트 드라이버가 이정도 빡쌤에 물러날것이냐!!
당당하고 용감하게 하얀 승용차 앞에 머리를 드리밀었드랬다 -_-
깜빡이를 키고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편안하고 다정하게 ㅡㅡ
그런데 이 하얀 승용차 미친눔이!!
라이트를 마구 켜 대면서서 경적까지 울리며 지랄을 떤다!!
어이가 없어서 창문을 내리고 운전자를 바라봤다..아니 노려봤다..
머..대강 멀쩡하게 생긴 놈이구만..
신나게 달리고 있는 도중에 끼어 든것도 아니고 살살 가다 잠시 한대 끼었을 뿐인데..
내 인성으로썬 도저히 이해할수 엄는 행동을 하고 있쟈나!!
모른척 하고 가려 했으나 계속 되는 경적과 라이트에 살짝 짜증이 난 나는..
열린 창문 밖으로 이빠시 팔을 내밀어..
가운뎃 손가락을 치켜들며 뻑큐!!!!!!!!!!!!!!!!!!!!
그리곤 바로 나타난 골목으로 우회전하여 황급히 피신...
뒷차에 밀려 직진을 하는 그 차는 하얀차가 벌겋게 보일정도로 열받아서..
경적과 라이트를 심하게 울리며 떠나가고 있었다!!
우하하하하하핫~~~~~
유쾌 상쾌 통쾌!!!
짜쉭이 까불구 있어..흠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