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시는 산업화된 사회의 일상을 대중적 코드로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유럽의 팝 아트 작품 전시로, 통상 미국 미술로 알려져
있는 팝 아트의 새로운 일면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팝 아트'는 1950년대 후반 미국에서 일어난 회화의 한 양식으로,
전통적인 예술 개념을 타파하고 일상생활의 오브제를 있는 그대로
제시하거나 광고, 만화, 보도사진 등의 기성 이미지를 차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팝 아트와는 다른 새로운 팝이라는 의미에서 '누보 팝
(영어로 New Pop)'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기성의 오브제들을 구상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 있어서
미국 팝 아트와 유사하나, 작품의 소재나 재현 방법에 있어서
직접적이라기보다 서술적이라는 점에서 미국 팝과 차별성이 있다.
회화, 조각 등 총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누보 팝 전시는 다양한
배경의 작가들이 '팝'이라는 하나의 코드를 작가들 고유의 방법
으로 풀어낸 다이나믹한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 소마 미술관 홈피에서 발췌
전시 장소 : 올림픽 공원 내 소마 미술관 제1~6 전시실
관람 기간 : 9월 30일 까지
관람 시간 : 오전 10시 부터 오후 6시
목요일 야간 개관(오후 9시)
월요일 휴관
도슨트 :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관람료 : 성인 6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3천원
만 4세 미만, 만 65세 이상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