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2
내용가치별점:★★★★☆
yd's review
☞ 세계 두 번째 부자, 살아있는 투자의 전설, 오마하의 연인,
현 버크셔헤더웨이 회장
40년간 매년 25%이상의 투자수이률을 기록하고 있는 투자의 천재
워렌버핏(76세)에게 붙어다니는 닉네임이다.
2007년 6월에는 자기재산의 85%인 37조원(374억 달러)를 사회에 환원(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해지펀드의 대명사인 조지 소로스나 마이클 스타인하트 보다도 한수위인 마켓타이머이다.
엄청난 부를 거머줬음에도 불구하고 15년전에 산 캐딜락을 몰고 다닐정도로 검소하기도 하다. 전재산의 85%는 사회에 환원 15%는 자기 아내에게, 자식에게는 단 한푼의 자산도 상속하지 않는다고 한다. 경영자로서, 투자가로서, 기부자로서도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본문중에서-
1.복리의 마법으로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버핏 수학
1626년 인디언들은 24달러를 받고 이주민들에게 맨해튼을 팔았다. 만약 2001년 1월 1일에 인디언들이 맨해튼을 되사려면, 2조 5천억 달러 이상을 지불해야한다. 부를 축적하고 복리로 부가 저절로 불어나게 하고 , 가능하다면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질을 높이는 공식임에 틀림없다. 1626년 당신의 24달러를 연7%의 복리로 계산하면 2001년 가치는 2조 5천억 달러 이상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맨해튼의 2001년 가치는 1,750억 달러마틈 인상된다(2조5천억 달러의 7%). 그 다음 해에는 1,850억 달러가 추가된다. 또 그 다음해에는 2천억 다러가 오르게 된다. 부를 축적하고 복리로 부가 저절로 불어나게 하고, 가능하다면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질을 높이는 공식임에 틀림없다.
eps(earning per share,주당순이익)는 매년 단지 10%씩 증가하고 있는데 주가가 매년 50%씩 상승햇다면, 그 주식은 과대평가되어 있으며 수익성이 매우 낮을 가능서이 높다. 거꾸로 회사의 eps가 증가하고 있는데도 가격이 떨어진 주식은 매수를 위해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만약 그 주식의 가격이 폭락하고 per(price earnigs ratio, 주가수익률)가 회사의 예상 성장률 이하인 채로 거래된다면 헐값에 주식을 사들이는 기회일 수도 있다.
2.시장 평균 수익률을 뛰어넘는 가장 쉬운 방법
'저가 매수, 고가 매도'라는 주식투자의 기본법칙을 무시하고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기'를 흐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매수 전에는 반드시 주식의 잠재 수익성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이를테면 수익률이 최소한 연 15%는 되어야 한다고 정해 놓거나, 2년 내에 주가가 최소한 50%는 오를 종목을 발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게 정석이다.
궁극적으로 주가가 하락하기보다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주식에 투자해야 고수익이 보장된다.
버핏은 주가는 반드시 기업의 성장성 및 우량성과 연결되어 있다는데 중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다른 기업들보다 더 나은 수익을 올릴 수 잇는 성장성 높은 기업의 주식을 낮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투자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가가 연중 최저치일 때 매수하면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30~45%까지 더 증가시킬 수 있다. 상승장보다는 하락장에서 매수하는 것이 낫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집중투자를 할수록 승산이 있다. 종목에 대한 충분한 지식 엇이 이것저것 사들일수록 분산투자는 훨씬 위험해진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회사들의 주식 8~12종목을 저가에 매수하여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종목 수가 많으면 실적의 편차가 줄어들었고, 수이률의 하한선과 상한선 사이에 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15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시장 평균 수익률을 능가할 기회가 25%나 된다. 그러나 250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단 20%센의 기회도 얻기 힘들다.
3.기회비용: 미래의 부를 갉아먹는 오늘의 소비
어떤 선택을 하든 돈을 투자했다면 그에 따른 유무형의 수익이 창출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돈을 지출해서는 안된다.
4.매수-보유 전략으로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버핏은 주식을 자주 사고 팔아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믿는게 아니라, 소수의 종목을 선정하여 장기간 보유하면서 그 기업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더 낫다고 믿는다. 전체적으로 단기매매는 포트폴리오의 실적을 악회시키고, 기업의 이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쓰여야 할 돈이 수수료와 가치 없는 거래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인해 낭비되기 때문이다. 주식의 가치는 회전율에 의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성공에 의해서 올라간다. 기왕 투자를 했다면, 년 수익률을 15% 선으로 유지하고서 기다리는 것이 좋다. 그러면 하루에 1천주가 거래되든, 1천만 주가 거래되는 시간이 갈수록 주가는 상승할 것이다.
5.7할5푼의 타율: 고수익을 올릴 기회를 기다려라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은 투구에서만 방망이를 휘드르는 것을 목표로 잡아야 한다. 투자자의 성공률은 첫째는 기업의 우량성이고 둘째는 낮은 주가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높을 때 매수할수록 또는 상대적으로 불럏안 기업을 선택할수록 점점 성공의 기회가 줄어든다.
버핏은 자신이 좋아하는 공이 들어올 때까지 무한정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주가가 기대하는 수준까지 다다르기 전까지는 절대 방망이를 휘두르지 말라는 것이다. 그동안에는 어떤 주식이든 그냥 지나쳐도 된다. 그리고 각 종목에 대해 자신이 지불할 수 있는 최대치를 설정해 놓고 그 종목이 적정가에 이르면 그제야 방망이를 휘둘렀다.
팔 때도 마찬가지로 가격이 만족스러울 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렸다. 월트 디즈니의 경우는 30년 동안 지켜보다가 매도했다.
이런 방식을 거쳐 주식을 매수하면 진정으로 원하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아도는 돈이 있다고 해서 원하지 않는 주식을 매수하는 우를 피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성공하려면 인내력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과대 지불을 하지 않으면서 높은 수익을 올릴 만한 주식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6.roe(자기자본 순 이익률)로 기업의 이익 성장률 진단하기
자기자본에 비해 높은 이익을 올릴 수 있는 기업만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roe가 기업의 실적을 평가하는 데 이익 성장률보다 중요한 척도인 것이다. 투자자들은 roe가 높은 기업을 골라서 투자해야 한다. roe가 높은 기업은 순이익 성장률이 높고 꾸준히 자기자본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기업의 내재가치와 주가를 높이기가 쉽다.
7.투자 수익률 15%의 마법
매수하려는 주식의 투자 수익률이 15%가 될 수 있을지 확인하려면, 기업의 이익 성장률과 평균 per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후의 주가를 추산해서 현재의 주가와 비교해야 한다. 워렌 버핏은 예상 배당금을 포함한 미래의 주가로 연간 15%의 투자 수익률을 올리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
8. 하이테크보다 로테크에 투자해라
버핏은 일관성 있게 실적을 올리는 기업만 골라서 투자해 왔기에 주가변동에 따른 위험을 피할 수 있었다. 그는 매년 꾸준히 15%의 이익성장률을 기록하는 기업의 주가는 대부분의 다른 종목드로가는 다른 행보를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버핏이 이런 종목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때때로 주가가 기업의 내재가치 이상으로 상승할 때도 있었다. 간혹 이런 종목의 주가가 급격히 하락하는 경우에 그는 이 주식을 더 매수해서 주가가 더 이상 오를 여력이 없을 때까지 보유한다.
9. 손실을 피하기 위한 워렌 버핏의 규칙
첫번째 규칙: 돈을 잃지 않는다.
두번째 규칙: 첫번째 규칙을 지킨다.
주식투자에서 손실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실수를 줄일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수익은 더욱더 불어난다. 당신이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수일률이 1년에 2% 포인트 높아진다면 연 수익은 복리로 인해 엄청나게 불어날 것이다. 11%로 예상하던 수익률이 단 2% 포인트만 올라가도 나중에 수십만 달러의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워렌버핏은 시황과 데이트레이더의 손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않았다. 연간 적절한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그가 사용한 방법은 시장 평균 수익률을 무시하는 것이었다. 그는 하락장세에서도 수익이 보장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게임에서 승리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10.워렌버핏만의 차익거래 전략
장기적으로 무손실의 실적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라면 적어도 다음 세가지 방법중 하나를 따라야 한다.
>매년 채권을 매임하여 만기까지 보유함으로써 평균 수익률 4~6%를 올리는 것에 만족한다.
>매년 지속적으로 높은 이윤을 올리고 매도가를 더 높일 수 있는
비상장기업의 자산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확실하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잇는 상장기업의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가격 변동 위험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한다.
>>주식시장은 스트라이크로 인한 콜드게임이 없기 때문에 매번 방망이를 휘드를 필요가 없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투구가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그러나 혹시라도 여러분이 펀드 매니저라면 수많은 팬들이 모려들어 계속해서 "이봐, 선수! 빨리 방망이를 휘두르라고!" 하면서 소리를 질러 대는 많은 문제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