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 Omar Batistuta
바티골이란 별명을 가졌었던...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바티는 명문클럽도 아닌 피오렌티나에서
빅클럽 스트라이커들이 누리는 공격력을 지원 받지도 못하면서 많은 골을 이끌었다...
물론 루이코스타라는 불세출의 스타가 있었지만
그 하나로는 2%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많은 빅클럽에서의 스카웃 제의를 뒤로하고
자신은 피오렌티나와 영원히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즉...돈과 명성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려사는 정을 택한것이라 보여지는 그의 인간성에서 바티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그의 인간성과 그의 출중한 실력 덕분에 그는 피오렌티나 시민들이 그의 동상을 세워 그에게 존경을 표했다...
이탈리아 선수도 아닌 아르헨티나 선수의 동상을 세웠다는것은 그는 단순한 팬과 선수와의 관계를 넘어섰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바티는 정말 인간적인 선수였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