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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편지

백정숙 |2007.08.20 16:40
조회 252 |추천 0

환희아린이 엄마 그리고 여보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하네

막상 몇글자 적을려고 하니 감정이 몯 받쳐 눈뮬이 앞을 가리는구만

내게 와서 아듬이 있어도 참아주고  내가 더 힘ㅁ들어 할까봐 내색하지 않고 내가 작은 일에도 화를내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슬퍼하면 모두가 당신 탓인양 잘못한 일 하나없으면서 잘못을 빌던 그런 당신

생각해보니 항상 나의 허물을 감추려고 화낸 일 밖에 없었던거 같아

오늘 이렇게 내가 웃을 수 있는 것은 당신때문이였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시간이야

주일 메세지가 너무 좋았어 전부 나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더라고 중심이 무엇인지 안ㄹ아야 할것 같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이 중요하고 소중한 가를 일깨워 준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

그리고 가정에서 엄마가 항상 기분이 좋아야 한다는 것도 내 스스로 조금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정말 중요하가는 것을 알게 되었지

당신의 생일을 가점으로 항상 당신이 명랑하고 웃음이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짐해보내..

이젠 하나님의 시간표가 된건가!

32번째 생일 비록 아무런 준비를 못했지만

나의 마음은...

널 처음 만났을때 마음

내가 너와 결혼 해야겠다고 생각했을때 마음

환희와 아린이를 촐산했을때 마음

다시한번 32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감사하네

마지만으로 하나님의 언약궤 따라가는 증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고있어 노력해서 될일이 아니라는거

우리모두 언약궤 따라가는 증인이 됩시다.. 사랑한다.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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