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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이현진 |2007.08.20 18:51
조회 75 |추천 3

태양의 나라

정열의 나라

'스페인(Spain)'

 

스페인의 많은 도시 들이 있지만

일정상 하나만 정한 도시

이동시간이 길지만 꼭 오고 싶었던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Barcelona)'

 

 

너무나도 유명한

성가족 성당부터 찾았다

 

 

 


 

'사그리다 파밀리아'

아직도 공사 중인

가우디가 남긴 최고의 작품이다

 

완공되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성당이 될 것이다

 

 

 


 

 

총 12개의 기둥이 세개의 파사드에 만들어지는데

성경을 안다면

이것이 12명의 제자와

연관있을거라 추측할 수 있다

가운데 가장 높은 탑은 성모마리아상이

지어질 것이라고 한다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만 공사가 이뤄지는

성 가족 성당

거기에다 워낙 기하학적인 문양에

독특한 조각들이 많아

공사기간이 매우 길게 잡혀 있다

100년 이상 걸릴꺼라고 한다

죽기전에 완공된 모습을 봐야 할텐데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엄청나게 섬세한

조각들을 볼 수 있다

 

 

 

 

 


 

 

이 파사드는 가우디가 살아있을 때 직접

감독하며 제작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는 안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내부의 기둥과 천장

공사중인 모습이지만

완공되었을때의 느낌을

조금이나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가우디 만의 감각이 잘 느껴진다

 

 

 

 

 

 


 

 

가우디의 천재적인 색감이 느껴지는

스테인드 글라스

 

가우디 만의 독특한 색감은

잠시후 구엘공원에서 진가가 드러납니다^^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면

볼 수있는 바르셀로나의 모습

꼭대기까지는 아니지만

굉장히 높은 곳까지 올라가

성가족성당의 탑들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유럽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든

독특한 탑

가우디만이 지닌 독창성

 

 

 

 


 

 

 

독특한 모양들로 장식된

탑의 꼭대기 모양

 

 

 

 

 

 

 

 

 

 


 

 

의미도 제대로 알아보기 힘든

조각상

 

 

 

 

 

 

 

안에서 보면

눈부시게 빛날 장미창

 

 

 

 

 

 


 

 

 

가운데가 뻥~ 비어있다

굉장한 높이를 실감할 수 있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

 

 

 

 


 

 

 

내려가는 계단

조금 가파른 나선 계단

달팽이의 껍질에서

모양의 따왔다는 디자인이다

자연에서 많은 영감을 얻어

디자인에 접목시킨 가우디이다

 

 

 

 

 

 

 

성가족 성당을 나와서

식사...

그야말로 유럽 최악의 식사

너무너무 달아서 다 먹지 못한 케이크

ㅠㅠ

 

 

 

 


 

 

다음 장소는 '까사밀라'

곡선의 외형이 아름다운 이 건물 또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가우디의 작품이다

 

 

 

 

 


 

 

발코니 부터 특이한 이 건물

 

 

 

 

 

 


 

 

안쪽 로비에서 올려다 본

건물 내부 사진

안에는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다

아기자기하고 곡선이 예쁜 내부는 관람할 수가 없다

 

 

옥상으로 가볼까??

 

 

 


 

 

내부 미술관으로 가는 계단

곡선이 자유분방하게 표현되어있다

 

 

 

 


 

 

옥상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모습

 

 

 

 

 


 

 

건물 옥상의 특이한 조각물

 

 

 

 

 

 


 

 

옥상에서

대곤 & 무근

 

 

 

 


 

 

 

타일로 조각조각 모자이크로 만든

 

 

 

 

 

 

 


 

 

 

파랗게 눈부신 바르셀로나 하늘을

배경으로

 

 

 

 


 

 

강렬한 태양빛 아래

더 눈부신 가우디의 작품

 

 

 

 

 

 

 

 


 

 

 

그 다음 작품은 '까사바요뜨'

 

산의 이미지로 지어진 까사밀라라면

이 까사바요뜨는 바다라는 이미지로 지어졌다

 

 

 

 

 

 


 

 

 

푸른 빛깔의 바다속 같은 타일 외벽과

생선뼈같기도 하고 배의 앞머리 같기도 한

발코니

 

 

 

 


 

 

그 다음 도착한 곳은

바르셀로나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구엘 공원'

 

 

 

 

 


 

 

구엘공원의 위쪽에 위치한 이 곳은

버스를 타고 가면 이 곳 근처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다

전망이 굉장히 좋다

 

 

 


 

 

내려다 보이는 바르셀로나의 모습

 

 

 

 


 

 

돌로 만들어진 기둥과 천장

 

 

 

 

 

 

 

 

 

구엘공원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모자이크 무늬의 알록달록한 벤치

 

 

 

 

 

 


 

 

 

정말 화려한 의자

돌과 타일로 만들어져

불편할것 같은 의자지만

편한 느낌도 든다

 

 

 

 

 


 

자칫하면 촌스럽다고 생각할수 있을 만큼

자유분방하고 화려하고

마구잡이로

붙어있는 타일이다

 

하지만 가우디는

그 경계를 정말 잘 넘은것 같다

아주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다양한 패턴과 색들

 

그야 말로 천부적인 색감으로 만들어낸

예술이다

 

조금더 감상해보시길..

 

 

 


 

 

앉고 싶으시죠??

 

 

 

 

 


 

 

별다른 규칙 없이 붙어있는 타일^^

하지만 예쁘다는거

 

 

 

 


 

 

 

이 곳이 구엘공원의 입구지만

우리는 위로 들어와서

이곳을 마지막에 보게 되었다

양 옆은 지금 공사중이라 볼수가 없었고

가운데 계단만

감상할 수 있다

 

 

 

 

 


 

 

 

분수하나라도 가만히 두지 않는

센스

 

 

 

 

 

 

 


 

 

구엘 공원 입구 옆에 있는 건물

 

 

 

 

 


 

 

그리고 빼놓지 않아야 할 곳

위에서 본 벤치의 뒷편이다

뒷편에도

화려한 모자이크 무늬들이

아름답게 들어있다

 

 

 

 

 

이렇게 바르셀로나에

지어진 가우디의 건축물을

살펴봤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건축이다보니

굉장히 기억에 남는 도시이다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도시

가우디를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바르셀로나

 

다음 호에는

바르셀로나에

가우디의 건축물 말고도

볼것이 많다는 것을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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