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MT를 가다...
학창시절에 갔던 MT와 졸업후 사회인이 되어서 간 MT...
여전히 MT는 MT였다.
낮에는 시간이 빨리가고 밤에는 술과 유흥...
그리고 다음날의 휴식...
거의 대부분 술깨느라 딴일을 못하게 된다.
여기서 세월이 지나도 MT를 가게 되면 꼭 보게되는 사람들이 있다.
글을 읽고 계신분들도 한번쯤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1. 양주 챙겨오는 사람
(사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집에서 몰래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2. 속전속결 빨리 먹고 자는 사람
(술먹고 난다음 뒷처리하기 싫어서 일까?)
3. 조용히 어디론가 사라져 숨박꼭질 하게 만드는 사람
(취한모습 보이기 싫어서 조용히 사라진다
대부분 야외에서 자고 아침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4. MT에서 눈맞아 사라지는 커플
(야외에 나와서 분위기에 휩쓸려 커플이 되는 경우가 많다)
5. 여행오면 공주가 되는 여성
(밖에 나오면 남자가 다해야 한다고 남녀의 역할을 나누는 여성.
중요한 것은 당사자는 밥을 못한다는 것....
때문에 남자에게 떠넘기는 것)
6. 같은 군대얘기 반복하는 남성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군대이야기 1절도 아니고 2절, 3절 떠드는 남성)
이 외에도 많겠지만 대표적인 것들만 적어 보았습니다.
작자는 정말로 취하면 조용히 사라지는 경향이 있어서...
야외에서 자본 경험이 다분히 많다는....ㅋ
MT는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하여 수련하는 자리가 목적입니다.
자연을 벗삼아 술에 의존하여 기분을 업하는 것도 좋지만
MT의 본래 취지를 잊어버리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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