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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분들..제발자신을 소중히다뤄주세요.이글의 남편입니다..

최혜진 |2007.08.23 16:14
조회 41,353 |추천 262

뭐 집사람이 애써 글을써가면서 욕을먹는것도 보고있자니 좀 거시기 하네요..

그래서 한자 적어봤습니다.  글의 앞뒤가 맞지 않더라도 이해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요즘 바닷가의 모습들 정말 가관이 아니더군요... 여자 남자 모두 뭘 원하고 휴가를 오는건지..

 

그냥 바다를 보고 친구들과 놀러 오는것의 목적보다 남자 꼬시러 가자. 여자꼬시러 가자라는생각이

 

뇌의 90%를 차지한 것같은 사람이 참 많아보이더군요..

 

바다에서 만나서 잠자리를 같이하고 휴가가 끝나면 나몰라라 하는사람이 많지않습니까?

 

휴가철이끝나고의 낙태율은 따른어느때보다 높다고 들었습니다.

 

이말은 미혼모의 숫자도 급격히 올라간다는뜻 아니겟습니까?

 

아직 젊은 나이에 몸을 망치고 자기부모도 모른채 입양 돼는 아니면 혼자 부모몰래 키우고사는

 

그런 사람이 돼서 평생 후회하고 살려고 마음 먹고 저지르는 사람은 없겟죠?

 

그렇다고 여성만이 잘못됏다는뜻이 아닙니다. 남자 들은 더 나쁜사람이 많죠 .

 

즐기고 그냥 가버리는 죄책감 없는 그런 놈들이 진짜 천벌을 받을놈이죠...

 

이글을 읽고 계시는 남자분들 반성좀하셧으면좋겟습니다..

 

모 메신저의 체팅방을 보면 대부분 남자분들이 만들어놓은 조건만남 벙개 그런방이 많아지는건

 

수요와 공급떄문일까요? 원하는 사람이있으니까 만든다고요? 지금 어른 아이 할꺼없이

 

자재력을 잃어가는 그런모습이 많이보입니다.. 참 한심하게 보입니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여러명의 외국인을 보앗습니다 미국 동남아 일본 여러나라분들이죠.

 

그런 사람들이 휴가를 와서 뭘보고 가서 주변사람에세 뭘 말하겟습니까?

 

그작은 소수의 인원 때문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런나라다 바닷가가면 몸을 사고파는건지

 

휴가를 즐기는건지 모르겟다라고 그몇몇의 나쁜사람들떄문에 모든 한국인이 피해를 봐야 하는건

 

알고 계시는지요..잘못된 인식이라면 말하면돼지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겟지만

 

뇌리에 박힌걸 뽑는다는건 참 힘든일입니다.. 앞으로 이한마디로 바뀔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몸을 소중히 다루고 가족을 생각하고 나중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조금더 지금보다는

 

낳은 우리나라가 될꺼라는 생각으로 적어봣습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거 이해해주시고

 

앞으로는 이런모습이 사라져야겟다는 1人 이엇습니다

 

 

PS.저희 집에는 강아지 3마리를 키우고 잇습니다. 남자강아지 2마리 여자강아지1마리

 

속된말로 (발정난 멍멍이) 같다는 표현을 할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런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그런 일은 이글을 보신 분만이라도 바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집사람이 써놓은 본문도 함꼐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땡큐베리 감사!!

욕 사절 태클 사절 ㅠㅠ 정말 무서워요 ㅠㅠ

집사람의 싸이 에서 링크걸려 넘어와주신 95명의 분들 대단히감사합니다..

아 이 아이디 집사람꺼구나 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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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8월15일부터 3박4일간 해운대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결혼후 처음으로 신랑과함께가는 휴가였던지라..무지많이기대도했고..설레기도했죠..

 

저녁엔 바닷가에서 맥주한잔먹자하고 돗자리를 들고 나습니다..

 

제가생각했던것과는 거리가 멀었다고해야하나요..?

 

바닷가의모래사장, 화장실앞..도로앞....

 

한눈에봐도 중학생.고등학생..심지어 초등학생처럼보이는아이들이 몰려있더군요..

 

새벽1시..2시..시간은 늦어져만가는데..사람은더늘어만갔구요..

 

팬티가보일듯한 미니스커트에..아슬아슬한 하이힐..진한화장.. 윗옷이 파이다못해 젖꼭지까지보이는 여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어울리지않는..오히려 천해보이기까지한복장과화장을하고 "날꼬셔주세요~" 란 몸짓으로 이리저리 배회하는 여학생들과..

마치 술집에서 접대부를 초이스하는듯한 표정의 어린남학생들..

 

그리곤 아무렇지않게 돗자리를깔고 술을먹고.. 게임을하며 스킨쉽을 유도하고..

당연하다는듯 함께 방으로 들어가는학생들..;

 

전솔직히 26년을살면서..친구들과 휴가를가본적이없습니다..

다른건용서해도 잠자리바꿔자는건 용서못한다는부모님덕에 외박은못해봤고..방학때 당일치기로 가까운 바닷가나 계곡에 놀러간게다였죠..

물론 남자애들과 같이 어울려 놀기도해봤죠..하지만 그뿐이였지..

방송에서만보던..그런일들이 제눈앞에서 벌어지고있더군요..

 

몇일전방송에서..

여학생들이 방학을이용해 차비만있으면 여행을가고..그곳에서 남자를꼬셔서 술과 잠자리를 얻고..그남자들이 원하는걸해준후 차비를받아서 올라온다는걸 본적이있습니다..

 

남자들은 원하는걸얻고, 자신들은 공짜로 실컷마시고 놀고 편하게올라올수있는게..그게무엇이 문제냐는거죠..

원조교제라는사실조차도 그들에겐 우스갯소리더군요..

 

그장면들이..그와비슷한장면들이..너무나도 쉽게이루어지는걸..3일동안 계속 보았습니다..

 

제가고등학교를 졸업한지 7년이되었는데..그동안 이리도많이바꼈나 하는생각이들더군요..

 

요즘학생들..시대가변하는만큼 그들도 다 변했겠죠..

노는것.입는것.먹는것. 생각하는것..다변했다는거압니다..

 

알고있지만서도..이건아니란생각이들더군요..

전 혼전순결중시자도아니고..여성의흡연..음주..그닥 문제가되지않는다고생각합니다.

 

언젠간 이건잘못됐다라는생각을하게될것이고..지금으로선 이렇게 어른들의눈에서벗어나 술마시고 담배피고 이성과놀고하는것이 좋게만생각될수있으니까요.

 

하지만..정말 한가지 말씀드리고싶은게있더군요..

제발..자신의몸은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담배를피다가 잘못됬다는걸느끼면 끊으면되는거고..

술을마시다가 이럼안되지 생각되면 술을 줄이면되는겁니다..

하지만..한번망가진몸은..어떠한 방법으로도 다시 되돌릴수없다는걸 모르는건아니잖아요??

 

여름방학기간이 지나고난후 10대들의 낙태율.임신율이 최고로 올라가더군요..

낙태라는것이..여성의몸에 얼마나 무리를주는진아시죠??

돈이없어서 수술을못하고 애기를낳게되면..키울능력은되는지요?

과연..그아이의 아빠가 순순히 자기잘못을인정하고 같이노력하자! 할까요??

 

더심하게 비유한다면..

진정 아빠가 누군지 알긴아는건지..

 

제가..이래라 저래라 할순없는것이고..제한마디로 바뀔거라곤 생각도안해요..

하지만 한번만 생각해주시길바랍니다.

정말..자기몸은 자기스스로 지키는거에요..

요즘학생들..정말 하나같이 전부 몸매도이쁘고 얼굴도이쁘고 키도크고..

남들에게보여주기위해 소중하게 자기자신을 꾸미는것처럼..

자신의 몸자체를 소중히 아껴주면..좋을거란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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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62
반대수0
베플강민재|2007.08.23 21:24
솔직히 이젠 이런 글이 올라와도 의견이 분분해지는 여자들의 생각에 할 말을 잃었다.
베플서정화|2007.08.24 11:19
관계를 혼자서 가지는 겁니까..? 제목부터 바꾸셔야 할듯해요. 한글자만 빼시면 되는데^^;;
베플김해숙|2007.08.23 23:34
정말 이런글이올라왔을때 반박하는 여자들은 바다를 가서 남자들과 어울리고 원하는것을 얻는것을 경험해보신분들인가요. 아님 제가 오바한건가요. 이런글이올라왔을때 정말 의견분분해지니....강민재님처럼 할말을잃었습니다. 저도 바다를갔다왔지만 정말 그런 장면들은 흔하디 흔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바다를갔다왔더니 어떤남자애가 하는말이 "잘생긴남자들이랑 술마셨냐" 이럽디다. 그만큼 이런문화들이 이미 익숙하다는거겠죠. 점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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