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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처럼 놀러간 피사

이현진 |2007.08.23 17:08
조회 38 |추천 2

'피사(Pisa)'

 

잠시 로마 가는 길에

소풍가듯

놀러온

피사

 

피사에 온 목적은 역시 하나뿐

피사의 사탑을

보기 위해서 이다

 

 

 


 

이 곳은 피사의 기차역

이곳입구로 나와서

길을 건너면

반대편에

피사의 사탑을 보러 갈 수 있는

버스가 온다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버스에서 만난 귀여운 소년

귀엽다기 보다 좀 난폭하다

자기 형을 마구잡이로 패더니

결국 한대 맞았다ㅋㅋ

 

 

 

 


 

 

버스안에서 본

아르노강의 모습

피렌체에서 지중해로 흐리기 위해

이곳 피사까지 흘러온

 

 

 

 

 


 

 

 

버스에서 내려서 이제

이제 피사를 보러

저기 위에 세례당 지붕이 보인다

 

 

 

 

 

 

 

 


 

 

자 저기 멀리 피사의 사탑이 보인다

ㅋㅋㅋ

아직은 작게 보이죠??

 

 

 

 

 


 

 

 

많이들 보셨을 법한 사진의 구도

세례당, 성당, 사탑

 

바로 이 세건물이 피사의 명물이다

 

 

 

 

 

 


 

 

 

파란 하늘아래 더 눈부신 백색의 건물

 

 

 

 

제일 가까이에 있는 세례당부터

 

 

 


 

 

 

원형의 건물 위에 돋구조물

뛰어난 음향효과를 가진 내부

내부는 들어가질 못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배낭여행객의

주머니 사정인가ㅠㅠ

 

 

 

 

 


 

 

세례당의 상단 부분

지금은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붕이 반 밖에 타일로 덮혀이지 않다

보수중인가?

 

 

 

 

 


 

 

세례당의 문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대성당쪽의

입구

 

 

 

 

 

 


 

 

따사로운 태양을 피해

찍은 세례당 사진

 

 

 

 

 

 

 

 

피사앞에서 찍은 세례당의 모습

이쪽에서 보이는 부분의 지붕이 지금 벗겨져있다

요기 보이는 잔디 밭이

다들 피사를 가지고 장난치고 밀어버리고

하는 장소

관리인이 있긴한데

한창 놀고 있어도 별로 뭐라고 하지 않다가

그냥 한 1시간쯤 간격으로 나가라고

호루라기를 부는데

사람들이 다 나갔다가

금새 또 들어와서 사진을 찍는다 ㅋㅋ

 

 

 

 

 

 


 

 

피사대성당

로마네스크 양식의

이 멋진 하얀 성당

가운데는 두오모도 보인다

 

 

 

 

 


 


 

 

대성당의 정면 모습

 

 

 

 

 

 

 


 

 

피사쪽에서 올려다본 대성당

하얀 건물이다 보니

어둡게 지는 그림자와 대비 되는게

참 매력적이다

 

 

 

 

 


 

 

이 곳 두오모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모습

 

 

 

 

 

 

      요 사진도 너무나 많이 봐온 구도 사진 ㅋㅋ              
  날씨가 좋아 더 멋있게 보이는 피사의 사탑                


 


 

 

 

잔디밭에 누워서

한컷 찍어주고

 

 

 

 

 

 

 


 

 

 

조금 더 가까이 가서

로우 앵글로 한 컷 또 찍어주고

 

 

 

 

 

 

 


 

 

 

피사의 꼭대기

내 기억으론

요금도 비싸고 인원제한이 있었던듯..

그래서 우리는 또 아래에서 감상

 

 

 

 

 

 


 

 

사탑 아래에서

 

 

 

 

.

.

.

.

자 이제 우리만의

사탑 가지고 놀기 ㅋㅋㅋㅋ

남들이 다 하는거도 하고

아무도 안하는 것도 하고

 

 

 

 

 

연기력이 필요한 동작

 

 

 

 

 

 


 

 

 

점프력을 요하는 동작

 

 

 

 

 

 

 


 

 

 

고난이도 점프 동작

한방먹어라 사탑아

 

 

 

 

 

 

 


 

 

 

이번엔 어부바[ 어부바]

 

 

 

 

 

 

 

 

 

 

 

안아서 넘어뜨리기

 

 

 

 

 

 

 

 


 

 

좀 부담스러운 사탑 삼키기

 

 

 

 

 

 

 


 

 

 

발로 사탑 받쳐주기

 

 

 

 

 

 

 


 

 

 

맨발로 잡아 세우기

 

 

 

 

 

 

 

 


 

 

사탑아래에서 황진이 작렬!!!

 

 

 

 

 

 

 

 


 

 

잘나온 사탑사진 하나를 끝으로

이제

피사를 떠나

바로바로바로

 

'로마(Rome)'

로 간다

유럽 역사의 한가운데서

많은 잔재들이 남아 있는 그 곳으로

간다

 

다음호 부터는

'로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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