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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 vs. 여제자

김수진 |2007.08.24 00:04
조회 60 |추천 0
그냥 우연히 보게됐는데 솔직히 영화 자체는 실망이지만 이것저것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다.

마음먹는대로 행동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게 가장 힘든거 같다. 생각한대로 행동하는거.
항상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러고 있는 나를 보면서
실망만 하게된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하루아침에도 어쩜 그렇게 잘들 개과천선을 하는지.
나도 영화 속 악역이고 싶다. 하루아침에 착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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