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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 가정폭력?

정회원 |2007.08.24 02:55
조회 215 |추천 5

정말 진지하게 궁금한게 있습니다.

 

도데체 집안에서 가해지는 체벌. 왜 당연시 되는겁니까?

 

저는 비합리적이고, 논리적이지 않은 체벌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은 자식에게 교육이라는 것을 실행할때, 체벌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때리면 철든다. 때리면 나쁜짓 안한다. 등, 만능으로 생각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지금 그 것이 잘못되었으니 "잘못이라고 말해야 한다" 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말하는 것 자체가 단지 말대꾸로 묻힌다면! 그것은 자신과의 대화를 거부한 것일뿐만 아니라 교육자체의 기능이 상실된것 아닙니까?

 

그럼 더 이상의 들으려 하지 않는 일방적인 대화를 나눠서도, 부당한것을 내버려 둬서도 안되지 않습니까?

 

거의 모든 자신의 권리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이렇죠. 어머니께 말대꾸를 하면, 조금 논리적이기 위해 노력하면, 내가 꽁자로 밥먹여줘 재워줘 학교보내줘 니가 뭔대 말을 안듣니?

라고 하시지만 자신을 낳아뒀기 때문에 그런 의무가 생긴겁니다.

그러시지 않으실 분이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저런 식으로 하셨다면 저는 차라리 고아원에 버리라고 대들었을겁니다.

 

내가 그래 달라고 했냐고 했겠지요.

저희어머님을 절대 욕하지 마십시오. 제가 대들만한 어떤 것도 고등학교 들어갈때까지 만들지 않으실만큼 현명하신 분이셨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부당한 것을 시킬때, 대들어선 안되나요?

부당한 예를 들면 통행금지시간, 비정상적인 사생활 침해,  상해를 입을만한 폭력등이죠.

저는 설겆이나 방청소를 부당하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강압적인 어투마저 견딜 수 없습니다.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너 누가 그러랬어? 내가 하지말랬잖아?

제가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 왜 해야 하는지 납득할수 없어 동의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한다면 왜 대드는게 되는거죠?

 

올바르지 못한 어투는 부모님이시니까 견딘다 칩시다. 내 부모님 아니시니까 어쩔 수 없지요.

 

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못하게 하는 것마저 참아야 하는겁니까?

 

왜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을 참는게 올바른 행동이 되는겁니까? 

대든다고요? 아니죠 그건 자신이 잘못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집중적 탐구가 됩니다.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것에 양해를 구하고 자식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이 더 나을것이다라고 설명을 해야지. 윽박을 지르는데 윽박지르지 말라고도 못하고 왜 멍하니 서있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혹시 우리나라 문화라고 하실분 있으신가요?

 

잘못된 문화는 버려야 합니다. 

자식이 멍청하길 바라는 부모님은 안계십니다. 자신이 윽박지를 때마다 사회에 나가 누군가에게 압박을 받을때나 군대에 갔을때는 좋을 것이지만, 스트레스도 받아 수명도 줄고 탈선을 유혹하게 되며 논리적 생각이 부족할때 윽박지름을 사용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절대적으로 비논리적이고 강압적인 교육은 옳지 않습니다.

 

사람의 행동을 구속하고 억압하고 제한하고 가둬두고, 단지 국영수위주의 수능문제 풀이와 토익시험에만 매달리게 하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왜 단지 자기 딸이 남자와 이야기를 나눴을뿐인데 소리를 지르고 반박하지 못하게 하며, 어두워지지도 않은 낮에 집에 들어가길 강요하는겁니까? 

 

저희 어머님의 교육방식이 100%옳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남을 이해할수 없는게 많거든요.

그래도 부모님이라도 부당한이유로 부당한 방법의 제약과 폭력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하는 것이 정상 이냐는 겁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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