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LOVE】,【愛】
베푸는일, 또는 그마음.
인터넷 사전으로 사랑을 검색해보니 저렇게 해석이 되더군...
베푸는일, 또는 그마음.....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 주는것이였던거지..
역시 그런거였네... (왜 체념섞인 한숨이 나오는지..;;)
이제껏 돌아보면 난 사랑을 하고있었던거야.
늘~ 주기만했으니까...
뭐.. 나쁘진 않아. 주면서 행복을 느꼈으니까 말이야.
부모님이던, 친구사이던, 연인사이던지 간에 무언가 해줄수있다는것은
참 좋은거잖아.
물론 요즘은 세상이 너무 각박해져서 누군가가 자기에게 베풀어 주면
그걸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될것을 꼭~ 다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잖아..
그보다 더 나쁜 사람들은 잘해주는 마음을 이용해서 그걸 나쁜게 써먹는
사람들이겠지만 말야..;;
요런 삐리리 곡갱이같은 사람들은 절대 상종을 말아야겠지..ㅋㅋ
내가 요즘 즐겨 보는 TV프로그램중에 "스캔들"이라는 리얼 다큐멘터리가 있어.
바람 난 연인이나 배우자를 방송국쪽에서 몇날 몇일을 잠복했다가
그 불륜현장을 포착해서 발칵 뒤집어 놓는 그런 프로그램이야.
그걸 보면서 참 많은걸 느끼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자상한척, 고상한척, 잘해주는척 하면서
뒤에서는 다른 상대를 만나서 즐기며 거짓말을 일삼으니 말야..
연인과 부부들은 자기 사람만큼은 안그럴것이라는 일말의 확신을
갖고살잖아.
그렇지만 "스캔들"을 보면 그런 실오라기같은 확신들을 완전히
짓밟아놓거든.
물론 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인이나 부부는 극히 일부분이겠지만 현실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는게 정말 깨는거지..;;; ㅎㅎㅎ
나처럼 결혼을 하지않은 상황에서 보면 '진짜 결혼 못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
그렇다고 결혼을 안할건 아니지만..ㅋㅋㅋ
이론적으로 따져보면 좋은사람 만나서 잘 살아야한다는건 알겠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고... 애매한거야..ㅡ,.ㅡ
그나저나 어째 맨날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냥~하하하!! (뻘쭘..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