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포리즘(Aphorism)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 의미가 워낙 마음에 들어서 내 명칭을 아포리스트(Aphorist)로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그러나 그도 아티스트(Artist)의 이름을 갈아치울 만큼 매력적이지는 못했다. 굳이 이름을 바꿀 건 없다. 아티스트 겸 아포리스트 하면 된다. 아포리스트 배경우의 탄생을 기념하여 오늘에 걸맞은 아포리즘 하나를 만들어본다.
“더운 것은 따듯한 것이고 추운 것은 시원한 것이다.”
- 하루 종일 따듯하다 밤늦게까지 따듯한 정말 따듯한 밤에.
ps.
방금 전 Weather Network 확인해본 결과 습도 75% 체감온도 37도. 잠시 후 새벽에는 습도 100%라고 한다. 습도 100%가 가능하구나. 새로운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