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짝사랑하고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우리둘은 2년전부터 알고 지냈고 지금은 둘도없는친구 BF라고 불리는 관계죠...
처음그녀를 어느 학원에서 만났습니다...
지내다 보니 그녀에게 알수없는 감정이생겼고 시간은 흘러 발렌타인데이...
그녀가 저에게 쵸콜릿을 준것입니다...그녀는 친구로서 주는거라고했죠..
그땐 전 정말로 친구로써 주는거라 믿고 있었죠...
그날이후로 전 그녀에게 알수없는감정이 사랑이라는것을느꼇죠...
고민을 하다가 그래!고백을하자 고 마음을 먹었죠...
하지만...이미,,,
같은 학원에 있던 다른녀석이 그녀에게 먼저 고백을 했고 둘은 사귀게 되었죠..
전정말 후회가 되었죠...조금만더 빨리 깨달을걸....
이로써 그둘은 우리학원의 커플이 되었고..저는...이모습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죠...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전 지켜보았고..그녀와전 친구로써 남게되었습니다..
그둘이 싸우면 왠지 제가 불안하였고..그녀의 표정이 굳어있으면 저도 그날은 우울했습니다..
전 내색하지않고 그냥있었죠...
고3이 되던해 전 학원을 그만두었고..그녀는 학업에 신경쓴다고 연락은 끊게되었죠...
그렇게 연락이 없었고..수능을치게 되었습니다..
그후 다시 연락은 할수있게되었고 전 그녀를 어느정도 잊은것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전에 애인과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전 그때 알바를 하고 있었고 오직 연락만하며 그녀를 위로하고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 그녀를 옆에서 지켜보던 저는 내가 그녀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덜어줄수없을까생각했고..
자신감을 내어 고백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어느날 ..그녀의 문자메세지
나 사실 남자친구 있어ㅎ
전 너무...화도나고 그런감정이생겨 그녀에게 냉담하게 대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금새 맘을 고쳐먹고 다시 예전처럼 지냈죠..
그런 그녀는 전에 있던 남자친구를 잊지못해 또다시 그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너무 힘들어 했죠...
쉽게보면 지금 고백하면되겠네 이렇게 보이지만
그녀가 한참 힘들때 저까지 끼어 들게 되면 그녀의 마음상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상황인것같았습니다...
그래서전 그렇게도 고대하던 고백할기회를 또 포기하고 말았죠..그녀를 위해...
어느덧 우린 각자의 대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더욱더 좋은 친구관계가되었죠..친구...
그녀와 저의 학교거리는 너무 멀고 학교생활을 하다보니 얼굴볼 기회도 거의 없었습니다..
하루는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 기차를 타고 그녀가 지내고있는 지역으로
갔습니다...그렇게 짧은몇시간동안 이야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저에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
습니다...
그녀만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이고 행복합니다....
하지만 고백하기가 힘드네요...너무나 힘든시간을 보냈고
지내고 있는 지역도 멀고...자신이 없습니다.....
제일중요한건 그녀에겐저는 오직 친구라는거....
그녀의물음 "우린영원한친구맞지??"
저의대답 "그럼 당연하지!!"
왜 그랬지....왜그랬지...왜그랬지....
걸리는게 너무 많습니다....
전 어떻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그녀가 조금 아픕니다....얼른빨리 나아서 밝은모습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