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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는법..

국경호 |2007.08.25 23:47
조회 318 |추천 0
식이요법으로 담배 끊는 법~~

 

-. 하루 2리터 이상 물 마시기

   => 물은 몸속에 축적된 니코틴 등의 유해물질을  녹여서 소변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정신을 맑게해서 흡연욕구를 줄여주기도 한다. 따라서 물, 특히 약한 알칼리 수를 하루

        2리터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니코틴과 결합해 독성을 제거하는 카테킨성분이 들어있

        는 녹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흡연욕구가 생길 때마다 물이나 녹차, 과일쥬스 등

        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갈증 및 목과 잇몸, 혀의 통증, 공복감 같은 금단증상의 완

        화에도 도움이 된다.

 

-. 비타민, 식이섬유 많은 야채 먹기

   => 담배는 비타민C를 파괴한다. 비타민C가 부족해지면 백혈구가 감소하면서 면역력이 떨

        어지므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바타민C를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는 딸기, 감

        자, 키위,고추, 피망, 오렌지, 레몬 등이 있다. 시금치와 같은 녹색채소나 당근, 멜론과

        같은 황색식물도  많이 먹을수록 좋다. 여기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인체내에서 비타

        민A로 전환돼 기관지와 폐 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밖에 샐

        러리, 토마토, 양배추와 콩 등도 금연할 때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특히 니코틴과 일산

        화탄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큰 샐러리를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검은콩은 장기간 흡연

        으로 인해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키고, 이뇨 효과가 탁월해 체내에 쌓인 독성을 소변

        으로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한다.

 

-.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생선을 먹자

   => 담배를 많이 피우는 흡연자가 생선을 먹으면 흡연으로 손상된 동맥이 개선된다고 한다.

       생선의 타우힌이라는 성분이 동맥경화를 막고 심장병이나 심장발작을 어느정도 예방한

       다. 특히 흡연을 하면 담배 연기속의 일산화탄소가 혈관을 수축시키는 구실을 하므로 혈

       소판 응집을 막아주는 오메가 3계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이지방은 청어, 고등어, 정어

       리 등 푸른 생선과  오징어, 문어, 연어, 조개류에 많이 들어 있다.

 

-. 탄산음료와 카페인 피하기

   =>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가 절대 피해야 할 식품은 콜라나 사이다 등과 같은 탄산음료나

       술, 커피  등이다. 이것들은 흡연 욕구를 부추기므로 담배를 줄이고 싶다거나 끊고 싶다

       면 절대 피하자.  특히 금단증상으로 불면증이 생긴다면 오후2시 이후에는 카페인이 들

       어 잇는 커피, 홍차는  피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1.준비단계

 담배를 피우는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담배를 끊기로 결심하고 나면 우선 자기가 왜 담배를 피우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야 담배 대신 다른 습관이나 활동으로 흡연을 대치시킬 수가 있습니다. 시험적으로 약 12시간 정도 담배를 끊어 자신의 니코틴 중독을 평가합니다. 니코틴 중독이 심할 경우 이에 따른 금단증상도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금연클리닉 등을 이용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언제, 왜 내가 흡연하는지, 그리고 나의 흡연습관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술을 마시면서 주로 담배를 피는지, 아침에 주로 담배를 피는지 살핍니다 금연일을 정합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에게 금연계획을 알려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다시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 흡연 대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봅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종류로 담배를 바꿉니다. 금연을 시작하기 전 타르와 니코틴이 낮은 담배로 바꾸어 피는 것도 좋으나 더 자주 피우거나 더 많이 피워서는 안됩니다.

 

2.금연실시단계

감연법

.서서히 흡연량을 줄이는 것으로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 같으나 성공률은 높지 못합니다.

.흡연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계획을 세웁니다.

.담배를 반만 피우고 버리거나 격일로 담배를 피웁니다.

.하루 중 첫 담배를 늦춰 피우고 마지막 담배를 앞당겨 피우며 잠자리에 일찍 듭니다.

.공공장소, 교통수단 그리고 금연지역에서는 절대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담배를 잊기 위한 적당한 레크리에이션이나 운동을 즐기는 등 새로운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합니다.

단연법

.한번에 딱 끊는 방법으로 성공률이 가장 높습니다.

.가장 담배맛이 없어졌을 때, 심신이 가장 한가로울 때, 혹은 직장이 연휴로 휴무 일 때 등 특정한 시기를 선택해서 단번에 금연을 시도합니다

.금연 중에는 평상시의 생활계획보다 금연을 시도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생활계획을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담배를 끊기로 결심했다가 실패할 때에는 쉽게 허탈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음을 굳게 먹고 가능한 한 편안한 마음으로 실천하도록 합니다

 

3.금연보조재

 

금연보조제는 담배에 들어있는 다른 물질 없이 니코틴을 우리 몸에 제공하므로 금단증상이나 흡연에 대한 갈망을 조절하여 금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의 흡연량, 흡연습관 등에 따라 니코틴 중독 정도가 개인마다 다르므로 자신에게 적합한 양의 니코틴이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중독이 심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으며 본인이 금연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니코틴 패취

피부를 통해 니코틴을 체내로 흡수하는 것으로 여러 용량의 니코틴을 함유한 제품을 자신의 흡연량, 흡연습관 등에 따라 사용할 수 있고 표시된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해야 하며 피부 염증, 심장박동 증가, 수면장애,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혈관계질환, 위궤양, 당뇨병 등의 질환이 있거나 다른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니코틴 껌

껌을 씹어 입속의 점막을 통해 니코틴을 체내로 흡수하는 것으로 표시된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해야 하며 니코틴이 흡수되는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커피, 쥬스, 탄산음료 등은 사용 시 피하는 것이 좋고 자극감, 메스꺼움, 심장 박동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흡연욕구와 금단증상

금연 후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서서히 깊게 호흡을 하거나 물을 천천히 마시거나 산책, 운동 등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다른 활동을 하고. 담배를 끊는 이유와 금연의 잇점을 상기하며 흡연의 욕구를 참는 보상으로 영화를 보거나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금단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신체에서 담배의 해로운 물질들이 없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담배를 끊은지 2시간 후부터 서서히 나타나 점점 심해지다가 3일이 지나면 사라지다가 담배를 피우고 싶은 생각은 이후로도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금단증상에는 담배를 피우고 싶은 간절한 욕구, 불안, 초초, 손떨림, 식은 땀, 두통, 복통, 설사 등 다양한 증상이 포함되며 집중력이 떨어져 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금단증상이 나타날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거나 금연보조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할 경우 의사의 도움을 받습니다.

금연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는 담배 속에 들어있는 강한 중독성물질인 니코틴 때문이며 대부분 하루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금단증상으로는 불면증, 피로감, 긴장, 신경과민, 두통, 기침, 가래, 정신집중 장애 등 개인마다 다른 여러 증상이 있습니다.

금단 증상은 금연후 사흘 사이에 최대로 겪게 되고 2주동안 서서히 감소하다가 2주후 수년까지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신체적 금단증상은 길어야 3주 정도면 대개 사라지게 되므로 첫 1-3주간만 잘 참고 넘겨도 금연 성공이 가깝습니다.

금연을 시작한 후 두통이나 현기증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은 금연 전보다 폐에 흡수되는 산소 양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잠시 눈을 붙이고 편히 휴식을 취하고 또한 갑자기 가래와 기침이 심해지는 것은 담배연기로 오랫동안 손상된 기관지 점막이 섬모운동을 통해 유해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기 위한 것으로 회복의 과정인 것입니다. 불면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기관지, 호흡장애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였을 뿐 기 상시간이 앞당겨졌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금단증상을 줄이는 길 중의 한가지는 음식을 채식으로 바꾸는 것으로 산성식품인 육류 식품을 섭취하면 금단증상이 심하지만 알칼리식 품인 채식을 하게 되면 금단증상이 줄어듭니다. 금단증상이 심한 사람은 하루 이틀 동안은 과일식만 하여도 크게 도움이 되고 또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것 역시 도움이 됩니다.

 

< 금단증상과 완화방법 >

 

증상

완화방법

갈증, 목, 잇몸, 혀 등의 통증

얼음물 혹은 과일주스를 한모금 마시거나 껌을 씹는다.

두통

따뜻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한다. 간장을 풀고 명상법을 시도해 본다.

불면증

오후 6시 이후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홍차, 음료수 등을 마시지 않는다. 이 경우도 긴장을 풀고 명상법을 시도해 본다.

불규칙한 배변

식사를 할 때 생야채, 과일, 도정하지 않은 곡류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는다. 매일 6~8잔의 물을 마신다.

피로감

잠깐 잠을 잔다. 금단증상이 있는 동안 무리하지 않는다. 약 2주일에 걸쳐 몸이 자체적으로 회복·치유될 때까지 신체에 너무 무리를 가하지 않는다.

공복감

물을 마시거나 칼로리가 낮은 음료수를 마신다. 저지방, 저칼로리 스낵을 먹는다.

긴장, 신경과민

산책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한다. 긴장을 풀고 명상법을 시도한다.

5. 생활수칙

가지고 있는 모든 담배를 버리고 재떨이, 라이타 등 담배와 관계된 모든 물건을 치웁니다. 될 수 있는 한 담배를 피우게 되는 장소를 피하고 도서관, 극장 등 금연이 필요한 장소에서 여가시간을 보냅니다. 배가 고프면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고 육류는 가능한 한 삼가합니다. 아침에 일어난 후 바로 양치질을 하고 식사 후 양치질을 하거나 차를 마셔 담배 생각이 나지 않게 합니다. 매일 담배를 살 때 드는 돈을 모읍니다. 술, 커피, 카페인이 들어있는 탄산음료 등을 피하고 물과 과일쥬스를 충분히 마십니다. 담배를 피우는 대신 사과, 당근 등을 먹거나 무설탕 껌을 씹습니다.

 

6.유지단계

몇몇 사람들은 금연 후 체중이 증가하나 이는 정상적인 것으로 식사를 조절하고 신체활동을 늘림으로써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고 체중 증가보다 흡연이 건강에 훨씬 더 나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7.금연 시간경과별 효과

금연후경과시간

효 과

2시간이내

혈관 속에 더 이상 니코틴이 없게 된다.
그러나 니코틴으로 인한 부산물이 모두 몸밖으로 빠져나가는 데는 2일이 더 걸린다.

6시간이내

맥박이 점차 느려지고 혈압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혈압이 정상수준으로 되돌아가는데는 3∼30일이 더 소요된다.

12∼24 시간
이내

일산화탄소가 몸밖으로 배출되고 폐기능이 향상된다. 육체적 노동을 할 때 숨이 덜 가쁘고 지구력도 좋아진다.

2일 이내

기분이 상쾌해지고 몸과 옷의 담배 냄새도 사라진다. 미각도 살아나고 후각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뿐만 아니라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금연을 성취해낸데 대한 행복감까지 맛보게 된다.

1주일이내

폐 속에 누적된 점액(가래)이 묽어지고 몇 주일에 걸쳐 기침을 통해 몸밖으로 나간다. 폐의 정화기능을 담당하는 섬모도 제기능을 회복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하여 폐의 기도를 깨끗이 하는 기능을 수행하는데는 약 3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3주일이내

폐의 작용이 훨씬 좋아지고 운동도 훨씬 쉬워진다.

2개월 이내

사지로 전달되는 피의 흐름이 좋아짐으로써 보다 활력을 느끼고 자신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3개월 후

폐의 자체 정화기능이 완전 정상화되고 남자에게는 정액도 정상화되며 정자의 수도 증가하게 된다.

12개월 후

이제 혈액의 모든 구성요소와 폐포가 정상으로 되돌아와 심장마비로 갑작스런 죽음을 당할 위험률이 상습흡연자의 거의 절반 수준까지 낮아진다.

5년 후

심장마비로 인한 갑작스러운 죽음을 당할 위험률이 거의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8.금연이 여성 흡연자에게 미치는 영향

경구용 피임약 사용시 심장마비 감소

흡연시 경구용 피임약 사용자들은 심장마비를 일으킬 확률이 39배 높으며 다른 종류의 심장마비가 올 수 있는 확률도 20배 정도 높습니다.

가임성 향상

비흡연자보다 흡연자가 가임되는 확률이 비교적 떨어지며 흡연자에 있어서 자연유산율은 2배 높습니다.

건강한 신생아 출산

흡연 엄마는 사생아, 미체중아, 미숙아 등을 낳을 확률이 높습니다.

기타

경구암 감소, 임신합병증 감소, 간접흡연으로 인한 자녀건강에 악영향 감소 , 월경 관련 문제 감소, 자궁적출술률 감소, 조기 폐경될 확률 감소 및 골다공증 예방

 

9. 금연이 남성 흡연자에게 미치는 영향

가임성 증가

정자수가 흡연에 의해 감소되며, 비정상 정자수는 흡연에 의해 증가됩니다.

발기불능률 감소

흡연으로 인해 남성 성기에 미치는 혈관이 약해지므로 발기 유지가 힘들거나 발기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0.금연으로 인한 잇점

잇점

설 명

장수

3명 중 1명은 흡연으로 인해 일찍 죽는다.

독성물질에 의한 피해 예방

담배는 4,000가지 이상의 독성화학물질이 있으며 암을 일으키는 대다수의 물질도 있다.

질병 예방

폐암, 심장질환, 기종, 심장마비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평소 아픈 날 감소

기침이 줄고, 감기 걸리는 횟수도 줄며, 폐 및 관련 호흡기 질환이 감소한다.

미각과 후각 회복

기능이 떨어진 미각과 후각이 정상을 되찾는다.

피부상태 양호

산소공급이 원활하므로 새로운 세포생성을 한다. 흡연자들의 피부는 회색빛이 돌며 주름이 많다.

구취 감소

구취가 감소한다.

치아가 희게됨

치아변색을 막아줌으로써 희게 된다.

옷과 머리에서 담배냄새 제거

신체에서 나는 담배냄새가 사라진다.

건강상태 양호

운동을 더 잘 할 수 있게 하며 신체적 건강수준을 높여 준다.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음

어린이 및 비흡연자, 공해감소, 환경미화 청소비용이 절감된다.

타 흡연자 및 청소년에게 모범

자녀가 있는 부모는 금연함으로써 모범을 보이고 앞으로 자녀들이 흡연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어린이 건강에 기여

간접흡연에 의한 어린이의 건강피해를 예방한다.

환경 보존에 기여

연간 5백만 헥터의 산림이 담배잎을 건조시키기 위하여 없어진다. 평균 흡연자가 나무 한 그루씩을 없애는 정도이다.

경제적이익

하루에 담배 한갑을 피우는 흡연자가 담배값을 50년동안 은행에 저축할 경우, 4억 7천여만원이 된다.

 

 11.흡연량

성인의 흡연량

20세 이상 매일흡연자의 하루 평균 흡연량은 17.53개피이며 남자가 18.01개피, 여자가 12.74개피로 남성 흡연자의 흡연량이 여성 흡연자의 흡연량보다 많았고 남자의 경우 11∼20개피를 피우는 경우가 57.26%로 가장 많았으며 여자는 1∼10개 피가 61.33%로 가장 많았습니다.

 

남자

여자

자료: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199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 보건의식행태조사(20세이상 성인)부문」. 1999. 12

 

청소년의 흡연량

금연운동 협의회의 1999년 중·고등학생 흡연자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중학교 남학생의 70.8%, 중학교 여학생의 75.9%가 1일 평균 5개피 이하의 담배를 피우고 고등학생의 경우 남학생의 45.1%가 5개피 이하를 36.9%가 6∼10개피를 하루에 피우며, 여학생의 53.8%가 5개피 이하를, 38.5%가 6∼10개피를 피워 연령에 증가함에 따라 흡연량이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 남자 중·고등학생의 흡연량>

 

< 여자 중·고등학생의 흡연량>

흡연으로 인한 일반 건강상태 신고신고

iafa (2005-11-16 23:43)출처 : [직접 서술] 금연카페

당신의 "금연"은

가족의 "행복"입니다

-  금연카페

 

흡연으로 인한 일반 건강상태

담배 연기 속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유독성 물질과 발암물질로 인해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피우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며, 일찍 질병에 걸려 사망하게 된다. 평소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피우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증상 >

더 자주 피로를 느낀다.

더 자주 불면증에 시달린다.

감기도 더 자주 걸리고, 일단 걸리면 더 오래 앓는다.

직장의 결근율도 높다.

정밀작업에 부적합하다.

잇몸병도 더 많고, 입에서 냄새가 난다.

성욕의 감퇴가 더 일찍 온다.

소화불량이 더 많다.

폐활량이 적다.

주위가 항상 불결하다.

흡연으로 인한 건강피해중 암관련으로는...

 

현재 우리 인류에게 발생하는 암 중 30∼40%는 담배로 인한 암이다.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담배속에는 적어도 20여종의 A급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발암물질들의 축적으로 담배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피우면 암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암의 발생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현재 우리 인류에게 발생하는 암 중 30∼40%는 담배로 인한 것이다. 따라서 이 세상에 담배가 없었다면 전체 암의 약 30~40%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폐암

하루 10∼12개피의 담배를 피울 경우 폐암이 발생할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교하여 17배 더 높으며 하루 40개피 이상 흡연 시에는 100배 더 높다. 하루 40개피 이상 담배를 피울 경우 10명 중 1명은 폐암으로 죽게된다.


금연시 폐암이 발생할 위험은 금연 1년 후부터 급격히 감소하지만, 완전히 제거된 상태는 아니며 약 15년간 지속된다.

흡연정도가 심할수록 소세포암의 발생빈도는 12∼30% 증가하며, 코담배와 씹는 담배 그리고 간접흡연 역시 암의 발생위험도를 증가시킨다.

또한 악성중피종 발생에 있어 환자 70명 중 67명이 흡연자였다는 보고로도 알 수 있듯이 흡연은 석면류(asbestos)와 함께 중요한 보조인자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비흡연자에 비하여 흡연자에 있어서 혈액 임파구의 염색체 이상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으며 이러한 돌연변이가 폐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식도암

술, 담배를 같이 할 경우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커진다.


프랑스 국립암연구소의 알베르, 투인스 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하루 10개비 이하의 흡연군과 하루 500cc 이하의 음주군을 기준으로 할 때 흡연량만을 하루 1갑 이상으로 늘리면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5배 높아지고, 음주량만을 하루 1000cc 이상으로 늘릴 경우 확률은 18배 커지나, 하루 담배 한갑 이상, 술 1000cc 이상을 혼합하면 확률은 무려 44배로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이유는 담배 속에 함유된 4,000여종의 화학물질이 흡입되어 인체 각 기관에 흡착될 뿐만 아니라, 알콜이 흡착된 화학물질을 녹여 체내에 전파시키고, 해독작용을 하는 간장도 알콜농도가 높아지면서 기능이 떨어져 독소들의 혈액내 잔류기간이 길어지며 알콜이 지방 분해 능력을 저하시킴으로써 혈관이 좁아져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지방간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방광암

궐련을 피우는 사람들이 방광암에 걸리는 수가 많은데 이는 시가나 파이프 담배에 비해 궐련을 피울 때는 연기를 깊이 들이 마시기 때문이다.

췌장암

궐련을 피우는 사람이 시가나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사람보다 췌장암에 걸릴 위험성이 더 크다.

자궁경부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와렌 윙켈스타인 박사는 프로리다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 자궁경부암과 흡연과의 관계에 강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자궁경부암에 대해서는 성생활에 의해 옮겨지는 헤르피스II형(Herpes II) 바이러스와 파피로머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는 설이 있었으나 담배를 피우는 여성에게 17배나 자궁경부암이 많게 나타났다.

구강암

흡연은 입술, 혀, 볼의 내막, 구상, 편도선, 입천장, 인두의 암을 일으키게 한다.


구강암은 술을 많이 마시면서 담배를 피울 때 그 위험성이 크게 증대되며 입술의 암은 시가나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더 잘 걸린다.

흡연인구가 늘면서 암의 빈도도 늘어나는데 암의 위치도 종래에는 대개가 혀의 앞 2/3 부위에서 대부분 발생하던 것이 이제는 혀 뒤 1/3 부분에서도 그 발생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대개 암은 혀의 가장자리에서 발생하며 가운데 부위에서부터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상당히 커진 후에야 비로소 증상을 느끼게 되어 조기발견의 장애가 되고 있다. 구토증이 심하든가 삼키는데 지장이 있다든지 하는 것은 대개가 암이 상당히 진행된 증거이다.

환자를 볼 때 혀의 가장자리에서 조금 단단한 느낌을 주면서 통증이 없는 궤양이 있으면 우선 암을 의심하여야 한다. 점점 크기가 커짐에 따라 혀 조직 깊이 파고들어 만져보면 실제 궤양크기보다 크게 느껴진다. 점점 진행됨에 따라 주위 조직도 같이 침범당하면서 어디가 원발지인지도 모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혀 운동의 장애는 그 자체가 암의 상당한 진행을 의미한다.

후두암

흡연자 중 이 암에 걸리는 사람의 3/4은 성대에 암이 생기는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폐암과 같은 정도로 후두암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높고 음주는 그 위험성을 한층 높게 한다.

신장암

궐련을 피우는 사람이 특히 위험하며 많이 피울수록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

[담배의 유해성분 분석]

담배연기 속에는 약 4,000여종이나 되는 많은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담배는 불에 탈때 그 중심온도가 섭씨 900도에 이르게 되는데 이러한 고온에서 유기물질이 열분해, 열합성, 증류, 승화, 수소화, 산화, 탈수화 등의 과정을 거쳐 여러 종류의 화학물질이 생성된다.

담배연기를 입에 넣었다가 내뿜을 때 생성되는 미립자가 농축된 물질로서, 흑갈색이며 식으면 액체가 된다.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담배는 언제 끊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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