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아주 오래.....
돌아오지 않는 사랑을 하다보면....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있어....
마음은..... 다 도망가고......
진심은.... 온데 간데 없고.....
상대방의 주지 않을 마음에만 매달려.....
아무 생각 없이.. 돌아가는...
자동화 된 기계가 일을 하는 것 처럼....
의미없는.... 사랑을 하게 되지....
그리고...
그것이... 오랜....
사랑인 것 처럼....
절대... 포기 못할 것 처럼....
그 사람이.. 조금만.. 희망을 보여줘도...
아둥 바둥.. 어쩔 줄을 몰라해....
그러다.... 그 사람이... 횡하고 돌아서면....
그래.....
어쩌겠어... 내마음이.. 이런 걸....
어쩌겠어....... 내 사랑이.. 안변하는 걸....
혹시... 그런 마음....
그 사랑.....계속 하다보니....
관성의 법칙 속에... 갖혀 버린 건.... 아닐까....
새로운... 사랑이... 온지도... 모르고....
새록새록... 피어나는... 마음을.. 쿵쿵쿵
짓밟으면서.... 내 사랑은... 안변해....
천년 만년 그대로야.....
그렇게.. 믿고 있는 건 아닐까....
쿵쿵쿵.... 심장이.. 뛰는 소리가....
잠깐.... 착각이라 생각하면.... 서....
어느새....주기만 하고...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아픈 마음이....익숙해 져서.....
설레임 따위는...
억지로 잊어 버린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