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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클로델

김유진 |2007.08.26 09:45
조회 52 |추천 1


 

그녀는 예술가로서의 천부적인 자질과 열정으로

가득했으나 미술사에서는 로댕의 연인이었던

정신병자로 기억할 뿐이었다.

2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졌으나 그들의

사랑은 로댕의 심한 여성편력 때문에 파경을 맞게 된다.

당시 프랑스 예술계의 최대 거장이 었던 로댕의 그늘에 가려

그녀는 로댕에 못지않은 실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빛을 보지 못했다.

또한 그녀의 뛰어난 여술성에 대한 방해공작으로 인해 그녀는

자신의 예술세계를 독자적으로 펼치치 못하게 된다.

결국엔 로댕으로 부터 버림을 받은 충격으로 인해

우울증과 피해 망상 강박 관념에 시달리면서 그녀는

예고도 없이 정신병원으로 수감 되었다.

그녀가 수감된 기간동안 남동생이 몇 번을 방문했을뿐

가족들마저 그녀를 외면해 버렸다.

결국 그녀는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감옥에서 30년을 보낸

79세 경에 생을 마감했다.

 

프랑스의 천재적인 조각가였지만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감한 비운의 천재,

카미유 클로델.

 

그녀를 잊기에는 그녀의 작품이 너무나 훌륭하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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