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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DJ가 내 직업이었는데 지금은

옥선화 |2007.08.26 10:32
조회 48 |추천 1

예전에는 DJ가 내 직업이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생각을해 요즘들어 .

 

 

내가 어떤 부분들을  생각하고

그리고

몇년을 잡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

 

 

시간 오래 걸려도 난 괜찮거덩 .

 

난 하나 목표 잡으면

끝장을 보니깐 .

 

나 지금

 

보잘것 없어 .

 

배우는 초급단계야 .

 

그런데

내 눈에는 보이거덩

 

할 수 있다라는게 .

 

 

 

일단 지금은

 

내 개인적인 일이 중요해 .

 

다른 곳 생각하기 싫어

 

 

내가 이기주의자 일까 ?

 

 

 

난 지금

 

내 밥그릇  관리하는 것도

 

아슬아슬해 .

 

 

 

이 상황에서

 

내가 뭘 한다고 생각없이 덤벼들면

 

분명 후회하겠지 .

 

 

무대 경험은

 

하품할 정도로 지겹게 했꺼덩 .

 

 

천천히 내 개인적인 일 하면서

 

 

천천히

 

올라갈 꺼야 .

 

 

 

급하게 가면 넘어질꺼 뻔히 알고 있꺼덩 .

 

 

누가 성공을 하던

누가 망하던

 

나와는 상관없는 말들이라 생각을해 .

 

 

 

난 나거덩 .

 

 

 

말뿐인 사람 ..

 

글쎄 ? ..

 

 

 

 

앞으로는 얘기 안할꺼야 .

어느정도 진도가 나갔는지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

 

 

 

몇년 후에

알게 되겠지

 

 

 

난 말 많은거 딱 질색이거덩 .

 

 

 

 

그리고

 

 

나에대해 함부로 말 하는 것도 싫어

 

 

 

날 다 안다고 생각하고

 

나에대해서 말 하는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 생각을 한다 .

 

 

 

바보처럼 비실비실 웃어대도

 

 

난 다 보이거덩 .

 

 

 

이 사람이 진심인지

아니면

계산적인지

 

 

그래서

내 마음이 따라와주지 않았던 것도 있을꺼라 생각을 한다 .

 

 

 

다른사람들 때문에

내가 고생하는거

 

다 겪어봤는데

할 짓 못되더라고 ...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함부로 이야기 하는게

 

그런것들이 싫어서

 

 

이것저것 따져서 언제 경험하고

언제 올라갈래 ?

 

이것저것 따져야지만

내 시간이 생기는거고

내 일이 진행되는거고

내 생각이 정리되는거고

 

내 작업률도 오르는거고

 

 

감사하고 .. 고마운 말들이지만 ..

난 이미 다 알고 있고

경험해 봤고 .

 

그래서

이야기들으면서 웃어넘길 수 있는거고 .

 

 

심각하게 생각했던건

 

내가 과연 .. 이라는 꼬릿말이 따라붙더라고

 

 

 

생각 할 시간을 줬더라면

이렇게 까지 괴롭지도 않았을텐데 ..

 

 

앞에서 바로 듣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계속 이야기 하고 이야기하고

그 상황에서

 

나에게 어떤 말을 듣고 싶어했는지

난 다 보이거덩 .

 

어쩔 수 없이

말한 선의의 거짓말 이었고 .

 

이젠 .. 뭐 해결된건가 ??? ...

 

 

그래도 답답한건 어쩔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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