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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 따라잡기 정말,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서성은 |2007.08.26 16:44
조회 71 |추천 1

 

 강남엄마 따라잡기

 

 

 정말,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드라마.

 

 우리나라의 현 주소를 알려주는 그런 드라마였다.

 

 높아져만가는 교육열,

 국어조차 제대로 못하면서

 영어못한다고 미국으로 떠나는 학생들,

 그런 풍토를 부추기는 우리 사회를

 재미있게, 그리고 실감나게 잘 풀어놓은 드라마.

 

 학교선생님들 또한

 아이들 교육보다는 이사장의 비위에 맞추기위해 노력하고,

 그런 선생님들이 더 빨리 직급이 올라가는

 

 학교선생님들 무시하고

 쪼금만 잘못되도 학교로 바로 찾아와서 따지고 촌지주는 학부모

 

 엄마들끼리 우루루 몰려다니며

 편가르기나 하고

 가정을 돌보기보다는 아이들 교육열에만 목을 메고

 

 오냐오냐하며 귀하게 커온 1등,

 자신의 꿈이 있고 하고싶은 것이 있지만

 엄마의 욕심으로 인해 특목고에 가서 힘들게 지내는 아이,

 부모와 떨어져 어쩔수없이 혼자 미국으로 간 아이,

 아이들교육때문에 기러기아빠가 되어버린 아빠,

 

 

 이런 풍토가 만연하지만,

 

 그래도

 소신껏살아가는 엄마,

 공부는 못해도 다른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주려는 엄마,

 자신의 아이가 좋아하는 여자얘와 잘 되게 해주려는 엄마,

 아이들에게 항상 예의를 갖춰 대하고

 아이들을 존중해주는 그런 선생님,

 끝까지 싸우려는 그런 선생님,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 선생님,

 

 비록

 소수이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다.

 

 

 안타깝게,

 커피프린스가 너무 인기를 얻는 바람에

 주목을 많이 못받아서 너무 아쉬운 드라마.

 

 정말이지,

 국민드라마가 되어

 우리 사회가

 '아차!' 싶은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

 

 많은 것을 깨닫고 생각하게 해 준 드라마였다.

 보면서 정말많이 웃고 또 울었던 ,,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실감났다.

 특히, 유준상, 하희라, 정선경 등의 중견연기자들의

 리얼한 연기는

 보고만있어도 흠뻑 빠질정도 !

 

 서상원선생님, 너무 멋져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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