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봄날 OST)
작사 이현우
작곡 방성일
노래 아이(I)
나도 모르게 그대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너무 멀리 있어서 기억이 흐려져서
지금 내 눈물도 모르는 거죠
영원히 그대 하나만 바라보는 나
그대보다 행복할까 봐 조금 더 오래 울고
그대를 떠나오던 그 날을 반성도 하고
어김없이 내일로 가는 시간을 미워하고
가끔은 그 시간에게 부탁하죠
오늘만 오늘 하루만 쉬라고
나도 모르게 그대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너무 멀리 있어서 기억이 흐려져서
지금 내 눈물도 모르는 거죠
영원히 그대 하나만 바라보는 나
눈이내리는 이거리도 사랑한 내 얼굴도
그대는 모두 지운 채 웃고 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대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너무 멀리 있어서 기억이 흐려져서
지금 내 눈물도 모르는 거죠
영원히 그대 하나만 바라보는 나
잠시라도 마주친다면 그때처럼 친절해 줘요 그 날처럼
나만 혼자 돌아서면 돼
그대 두 눈을 보고 매일 꿈을 꾸던 나
다신 어디서도 찾을 수 없죠
우리 만들던 얘기 모두 잊어야겠죠
다른 사랑을 또 이어가려면
하나라도 남김없이 지울 수 있게 많은 사랑속에 숨어 버리죠
SBS 특별기획 드라마 봄날
연출 김종혁
극본 김규완
출연 지진희, 고현정, 조인성, 한고은, 장용, 이휘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