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2007년7월2일부터 보기 시작했던
총 17부로 이루어지고 어제 그러니까 8월 28일날
스페셜로 제작과정등 보여준것이 마지막이 되어버린 커피프린스 1호점...
대단원의 막을 내려버렸다.
내 욕심같아서는 그냥 1달이고 2달이고 반년이고
계속 해주었음 하는 바램이 크지만
역시 안되겠지?
그런데 아쉬움이 크면 공허함이 크다고 하든가?
지금은 하늘에 그냥 부웅 떠 있는 그런 느낌이다.
거기다가 오늘은 내 맘속이 비가 밖으로 표출된것처럼 밖에는 비가 참 많이 내린다.
고은찬역의 윤은혜
최한결역의 공 유
최한성역의 이선균
한유주역의 채정안
와플선기 김재욱
자뻑하림 김동욱
민폐민엽 이 언
홍사장님 김창완아저씨 등등등등
자기들의 역들에 그렇게까지 몰입해서..
내가 볼때 그 매력속으로 빠져들어서..
드라마가 끝나는 시간 11시 5~10분쯤 되면
그 아쉬움이 얼마나 크던지...
그런데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커피프린스라는 책을 사서..
그 책이 빨리 읽는것도 아까워서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읽었는데..
삶의 낙이 없어진거 같다.
그만큼 빠져들어버렸는가보다..
한결이와 은찬이의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한성이와 유주의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처럼 사랑할수 있다면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마...
이 드라마는 끝이 나버렸지만..
내 맘속에는 이드라마로 인한 폐인모드는..
당분간...
아니 MBC 연기대상 할때...
커플 시상식에서 한결&은찬, 한성&유주
붙는 모습을 볼때까지..
쭈욱 계속될것이다...^____________^
커피프린스 관계자와 연기자 분들...
2달동안 너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