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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 기독교를 바라보고...

김정식 |2007.08.29 12:02
조회 87 |추천 2

그동안 광장에서 기독교 개독교 이런 내용의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솔직히 기독교인으로서 기분이 참 많이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고,.. 그렇게 기독교가 보여지고 있는데 어쩌겠습니까??,,ㅠㅠ

그래서 너무나 슬픕니다..

저역시 나이는 얼마 안되서.. 사실 생각이 짧고 많은 것을 알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제가 교회에서 봐오고 들엇던 이야기..

그것들을 조금 소개하고 제 생각을 말할까 합니다..

 

먼저는 교회는 좋은 곳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먼저 반감을 사겠지만.... 그래도 좋은 곳입니다..

다른게 좋아서가 아니라 .. 좋은말 바른 말은 많이 합니다..

교리를 떠나서.. 부모를 섬겨라.. 도둑질 하지마라 간음하지마라.. 뭐 이런것들..

아니면 사랑을 나눠라.. 이런것들 가르치는건 분명 좋은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말뿐이라는 것에 있는 거 같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네이웃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하면서...

그 어느 종교보다 분파도 많고 나누어짐도 많으면서..

장로교가 최고니 침례가 최고니.. 순복음이 최고니 이렇게 자기 분파를 내세우죠...

그외에도.. 부모님을 섬기라 하면서 오히려 불한당처럼 대하면서...

제사도 안지내는거... 제사를 안지낼꺼면.. 진짜 살아계신 부모님을

성심 성의껏 돌봐 드려도 모 할텐데...

저역시 제사에는 반대를 하지만. 제사를 안지내면 그만큼 살아계신 부모님꼐 순종하고

살아생전에 효를 다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는 거죠.. 그러니깐 제사 안지는걸로 욕듣는거 같습니다

 

기독교에 정말 무서운건...

교리가 사라지고 사람이 나타날때 입니다..

대표적인 예는 소위 이단이라고 하는 사이비들의 말이라고 하지만..

그역시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한기총이든.. 여런 기독교 대표기관에서 정해버리면 사이비가 되는...

몇가지 꼬투리 잡아서 기독교가 아니라고 말하죠..

하지만 그부분이 잘못된 부분이면 잘못된다고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되는데 오히려 기독교를 옹호하기 위해서..

잘못의 인정보단.. 그냥 종교적 갈등?? 이런것으로 무마 할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외에도 참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어렸을떈.. 정말 하나님이란 분이 좋았습니다..

순수하게 신앙을 가지고 산다는게 좋아서 그렇게 지냈는데

점점 커가고 신앙에대하서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점점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그건 순순신앙에서 점점 사업으로 변화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곳곳에는 순순하게 신앙을 가지고..

그리고 그 신앙을 위해서 열심히 땀흘리고 수고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저는 기독교를 욕하는 분들에게 어떠한 변명을늘어놓고 싶지 않습니다

보이는 그것이 잘못됐으니깐 그런 말을 하실꺼니깐요..

단... 저는 지금 열심히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을 살지 못하였다면..

이제부터라도 그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입으로 변명하고.. 입으로 뭐라 논쟁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순종하고 실천하자는 겁니다..

여러분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한다면...

그거 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교회가 교회다워지지 않으면 안되니깐요..

그러니 이제는 몸으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것을 보여주고 정직한것을 보여주고 우리의 교리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교리와는 무관하게 살았더라도...

분명하나님만이 참신이지만...  참신을 믿는 다고 하는 사람으로서

바르게 정정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제가 먼저 그렇게 살겠습니다..

내이웃을 돌아보고 친구들에게 정말 필요한 사람...

그렇지만.. 입으론 예수를 증거하지 않아도 교회다니는 사람은 다르다는 말이 나오게끔

그렇게 살아갈려고 합니다..

이시대의 크리스천들이 그렇게 살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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