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참 변덕이 죽 끓듯 한다.

김현영 |2007.08.29 16:38
조회 48 |추천 4


구속받기 싫다고 칭얼 대다가

주변 사람 모두가 무관심해 지면

견딜 수 없이 외로워하지.

 

과거가 그립다고 눈물 짓다가

막상 현실의 괴리에 부딪히면

억지로 옛 추억을 가슴에 구기지.

 

밤이 오면 죽고 싶단 생각

수십번을 되풀이 하다가

아침이 오면 살기 위해서 밥을 먹지.

 

참 변덕이 죽 끓듯 한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