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집사람 생일이라 집사람이 4살된 딸아이를 가게다
데려다 노쿠선 쇼핑을 갔다
그래서 울딸 하구 가게를 잠시 아주 잠시 가게를 보게된건데
딸아이가 한참을 놀다간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것이다
장난감을 가지구 놀다가 왜 쳐다보는지는 이유를 몰라서
"가은아! 아빠를 왜 쳐다봐" 그랬더니 울 딸 가은이가 하는말
아빠! 아빠 눈속에 가은이 있어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아는 얘기지만 다시금 울딸
검은 눈동자를 쳐다봤지요 그랬더니 울딸이 계속
아빠 ! 가은이가 웃고 있어요 웃고있어요!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세상 아무리 힘들고 힘들어두 이젠 뒤좀 보면서 살려구요!
앞만 보구 달렸더니 그런 동심의 세계두 잊어버리구 딸이 이만큼
컸는지두 몰겠네요!
앞으론 열심히 열심히 두 괘안켔지만 뒤도 잠시 돌아봐야겠네
가은 미안!
뒤도 조금씩 조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