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아프간 피랍에 관한 비판글이 아닌 언론 보도의 태도에 관한 글입니다. 언론의 거짓보도에 대한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다음 아고라의 글
현지인솔자 이지영을 기억하는가?
한국언론에서 이지영을 소개할때 간호사 출신을 강조하며
의료봉사자라고 하나같이 소개했었다.
헌데 이때부터 왜곡보도를 했던것이다.
이모양은 간호사 출신아 아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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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한국언론에서 소개한 이지영씨의 경력은 이렇다.
부산 동래여자전문대학 마케팅과를 나와 인제대 사회교육원에서 출판 관련 웹디자인을 배웠다. 이후 직장을 서울로 옮겨 8∼9년간 웹디자이너로 일하다 지난해 말 일을 정리하고 아프간으로 떠나 2년간 체류한 뒤 2008년 말 돌아올 예정이었다.
이씨는 현지 유치원 등에서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쳐주고 병원에서 간호보조 역할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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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간호사 출신이 아니고 간호자보조 즉 직간접적인 의료행위를
못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슈퍼우먼으로 소개하고 있다.
병원에서 보조사에다가 유치원에서 컴퓨터 교사에 현지인솔자에
못하는것이 없다. 아프간 유치원은 그야말로 가장 부유한
유치원같다. 아프간 유치원에는 컴퓨터가 대체 몇대일까?
그리고 무엇을 가르칠까? 스타크래프트?
유치원에 컴퓨터가 있다는것도 그리고 이걸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행위가 IT가 발전한 한국사람으로서 봐도 믿기지가 않는다.
설마 컴퓨터 1대 두고 이걸 가르쳤다고 보도하진 않을거 아닌가?
또한 탈레반 무자헤딘이자 대변인인 아마디는 석방양보설에대해
부인했었다. 사실아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는가?
석방된 두 여인은 경황이 없어서 늦게 이모양의 편지를 전달했다고전했다.
편지전달이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을까와
이들은 애초 풀려났을때 자신들이 석방될 줄을 몰랐다고 했었다.
국미들이 이러한 한국언론보도들에 놀아나는건지
알수가 없다. 이 사건은 이제 서서히 관심이 줄어들고 있었다.
아마 이들은 국민들의 관심끌기에 급급한 나머지
검증되지 않은 보도들은 무차별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들은 이런것들이 사실이건 아니건 이미 무차별적인
보도들에 혹사당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갖는것도 피랍자와 그 가족들 잘못보다는
한국언론의 보도행태를 믿지 못해서 생기는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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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이 죽음도 불사한 희생정신으로 김경자씨에게 석방을 양보했다는
보도는 현재 진위여부가 파악되지도 않은채 두여자의 말만듣고 언론이 신중하지 못하게 영웅만들기에 광분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번사태에 국내,외 가릴것 없이 얼마나 많은 언론이 오보기사를 쏫아냈는가.
그런데 이번것은 오보가 아닌 피납자가족대책위와 두여자가 합작해 만든 거짓 이야기에 언론이 놀아나고 있는듯하다.
그 이유로는 두여자의 귀국시점에 한 인터뷰와 내용이 너무다르고
쪽지 또한 조작의 냄새가 물씬 풍기기때문이다.
첫째로 : 두여자는 풀려나서 인수인계되어 완전히 석방될때까지는 자신들이 풀려나는줄 모르고 또 은신처를 이동하는거로 알았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풀려나는걸 알고 있었고 이지영이 양보를 해 탈래반이 감동해 이지영에게 그럼 가족에게 간단하게 편지를 쓰라고 허락해서 쪽지를 써 받아서 가져올수 있다고 했다.
귀국때와는 완전히 180도로 다른이야기가 아닌가.
그리고 심성민씨가 먼저 귀국한거로 알고 있었고 죽었다는 것은 귀국비행기에서 알았다고 했다.
그러니 만에 하나 이지영씨가 양보했다 해도 같이 있던 4명중 3명이 풀려나는것을 알고 조금있으면 다음엔 자기가 풀려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양보했을 것이라는 추즉이 가능하다.
근데 무슨 소설쓰는양 죽음도 불사한 놀라운 희생정신이란 말이 나오나.
언론은 그렇게 영웅을 만들고 싶나.
두번째 : 위의 쪽지는 이지영이 아니라 두여자중 한명이 쓴것 같은 조작의 냄새가 너무난다.
"이지영(부모님께) 건강히 잘있으니 걱정마세요.잘먹고 편히 있어요.
아프지 마시고 편히계세요."
누가 편지를 쓰는데 자기 이름부터 쓰는 사람이 있나.생각을 해봐라,
그리고 이지영은 5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셧는데 아버지 없는 어느 자식이 부모님께라고 편지를쓰나,,,,쓰면은 전부다 어머님께라고 쓰지,,,그리고 위의 쪽지가 두여자중의 한명이 쓴것 같은 이유는 괄호를 없애봐라,
"이지영부모님께,건강히 잘있으니 걱정마세요. 잘먹고 편히 있어요.
아프지 마시고 편히계세요",, 이렇게 되지 않는가.
이것은 완전히 제삼자가 이지영부모님께 안부를 묻는 문체에 다름 아니지 않는가.
조작으로 쓰자니 이름도 앞에 넣고 아버님이 없는줄도 모르고 그리고 문체는 자식이 부모에게쓰는것이 아니라 제삼자가 쓰는것 같고 그래서 어쌕하니까
부모님께라는데 괄호하고,,,,,여러가지로 티 난다.
막상 국내에 귀국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자기들의 사태를 뒤저보니 뜻밖으로 자기들이 매국노가 되어 엄청 매를 맞고 있고 개신교가 지탄을 받고 있으니 가족과 피납대책위와 논의하고 궁리하여 이런 조작극으로 여론 물타기를 시도 하고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귀국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자기의 목숨을 대신해 쪽지를 준 사람의 부탁을 잊어먹고 있다가 이제사 안정을 되찾아 생각이나 전했다는것도 믿기 어럽고 쇼란 느낌이다.
그것이 진짜라면 얼마나 염치없고 xx 없는 행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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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쪽지에 양보라는 근거가 없다.... 하물며 5년전에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부모님이라는 단어를 왜 사용했을까?????
2. 왜 저쪽지가 지금 언론을 통해 나왔는가??????????
입국당시 경황이 없어서다... 이해를 못하겠군........
3. 저들 또한 외신의 인터뷰에서 자기들이 석방되는줄 모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한국의 언론들은 총구앞에 핀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포장했다... 그리고 저들은 한국에 와서 이지영씨가 양보했다라고 한다...
4. 그동안 탈레반의 외국인질납치후 종이쪽지를 허락한 경우가 없다....
5.신문기사를 보면 이지영씨가 나머지인질 18명과 같이 있겠다라고
나온다........
근데 석방된 2명의 여성들은 남성2명의 살해소식 또한 모르고 있었고......
다른조에 구금된 사람들의 행방또한 모른다고 했다.....
그런데 이지영씨만이 인질들의 생사유무를 알고 있었을까?????
6. 이지영씨는 일행중에서 유일하게 통역이 가능하다. 탈레반이 왜 어째서 그런 불편을 감수하려 했을까?
.7. 탈레반은 인질들을 석방하면서 분명히 말했다. '아픈 두 여성 먼저 석방시키겠다'고 아픈사람이 이지영에서 두 사람으로 변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