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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

진용화 |2007.08.30 00:41
조회 143 |추천 1


Recipe :

멋진 후라이팬을 꺼집어 들고

고기를 달달 굽습니다.

좀 익었다 싶음 냉장고 틀어서 넣을만한거 있는대로 넣습니다.

대충 간장넣고 쪼리기만 하면 끝!

 

접시 넓다만한거 꺼내가 울집 밭에서 튼실하게자란

웰빙 상추를 깔아주는 센스!

상추위에 살포시 언차놓고~

후라이펜을 물로 대충 행군다.

 

돼지의 훈훈한 육수가 둥둥 떠오른곳에서

물을 살짝만 넣고 끓인다.

물과 기름이 범벅되서 팔팔 끓을때쯤

라멘을 반으로 또개서 투하!

좀 냅둡니다.

쫌시 익을라 할때쯤 물을 적당히 째려내림서 맞춥니다.

끓어서 국물 쬐멘창 남을정도만...

그라고 스프 넣고 또 방치!

이래 먹음 조낸 짜서 양파랑 파 계란을 흠뻑 넣는다.

양파를 마이 넣야 달달하고 짜지도 않고 좋습!

그라고 바짝 쫄이킨다.

이때 라면이 퍼지지 않고 양파의 아삭한 느낌이 살아있게

파 양파 계란의 절묘한 시간차가 관건!

대충 익었다 싶음 사발에 넣고

 

국물이 넘 없응께 열무김치로 추가!

목메켜~~

 

귀차니즘으로 접시 하나로 끝!

맛난다!!

 

쿠호~~

상추에 고기넣고 라멘넣고 열무김치까지~

쵝오!!

언제나 그렇듯 젓가락은 하나!

이정도는 먹어줘야 이넘 점 하는구나 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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