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8.28
한여름무더위...
충남보령시
20세 견적안나오는 한놈...
나의 이야기 황범석...
2007.08.28일
그날도 어김없이 3일째나가는 자동차운전면허학원
도로주행연습중이었다.
학원장내시험에서 맨꼴지로 응시했고 합격한나로서
도로주행연습에 지원할수있는시간은 남들다자는 새벽...
우리집과 학원의 거리를 생각할때 나는 새벽5시에 일어나
씻고 간단한 준비를 한후 40분쯤 출발하면
학원에도착하는시간은 48분정도이다
50분에 학원생 카드를 체크하고
도로주행연습을 나가는 시간은 55분쯤..
강사님과나는 3일째 같이 하루 3시간 강의겸 연습을했고
이미 낯이익은 얼굴로.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면서 처음 출발코스를 향해 가고있었다
나와 다른원생들은 2명
강사까지합하면 그들은 모두 4명
그들은 모두 나와는 다른 시외각 도로를 이용해 출발지로가고있었고
나는 강사님과함께 차라리 조금늦게가자는 생각에
시중심으로 함께갔다..
시중심을지나 수청사거리를 넘어 우리는 한내초등학교입구에서
신호등의 적색표시에 잠시주춤했고
다시출발..
보령시는 구 대천군..당시 사용하던 남포보건소로가는 구도로가있고
그도로는 지금은 일반4차선도로에 차량이 많이 막힐경우
직진통행을위하여 진입하는 그런도로로 사용되고있었다
당시 시각은 5시 58분경..
시외각으로돌던 다른원생들의 차는 보이지않았고
강사님과 나는 유턴을위해 구도를 지나는 중이었다
구도로에 입구라고할까..
내기억으로는 그렇다.. 내가 한내초등학교 앞에살때
나의 나이는 초등학교 2학년...
시대를 감안할때 내가 겨우 8살때 이야기다.
그도로를 진입하기전 바로 좌측으로는
중화요리점이 있었고... 지금은 기억이안나지만..
우린 중화요리점을 막지날때였다..
우측편에는 포터... 1톤 트럭이 서있었고 바로뒤로는
구형 아반테 인것으로안다...
그사이 겨우 틈이라고해야 1m남짓이였고...
그사이에 무언가있을거라고는 강사님과나는 생각지도못했다
그리고 내가 강사님과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며
우측창문을바라보고 가는 그때
들은바에의하면 청라중학교라고한다...
초록색 치마에 카라에 초록색줄이나와있는 브라우스..
여학생이었다..
아니 그냥여학생이 아니었다..
그녀는 우릴보며 웃고있었다 마치 공포영화에나오는 귀신같이
그래 흔히말하는 입이 귀까지 찢어진..
미소를 띄우며 웃고있던게아니었다..
그누가 봐도 섬뜻할만한...
그녀는 우릴보고웃고있었다...
단지 눈은 우릴 노려보고있었다는것...
친구에게 말을했다.. 그런일이있었노라고..
당시 내생각은 그시간이 6시 50분 그쯤으로 생각을하고있었다
깊지않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했기에...
오늘 친구랑 술은한잔하다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내기억으로는 분명 내가 첫강의였고 첫출발이었다..
그시간은 5시 58분경.....
내생각이 틀린것이다.. 아니 내가 착각을하고있었던것이다..
그시간에 그것도 중학생의 교복을입고
그곳에 서서 우릴보며 찢어지는듯한미소로
우릴 노려보던 그여자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오늘 그와같은 교복을봤다..
물론 나는 얼굴은 보지못했다..
그녀가 정말 흔히 말하는 귀신인지...
아님 오늘 본 그녀가 그녀가맞는 그날의 나의 착각인지는...
그리고 오늘 친구와함께 술은한잔하며 그이야기가 끝날때쯤..
우리옆에있던 장식물이 나무조각이 내친구를 덮쳤다..
물론 상처는 없었지만.. 너무나도 우연스럽고...
혹시 내가 본게 정령... 귀신일지.. 혼란스럽다...
난 믿지않는다 옛날부터그랬고..
귀신이란존재를 내눈으로 보지않는이상 않믿는다고
나의 많은 친구들도 잘알고있다..
나의 그런성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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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본건 무엇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