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Welcome to the realslow world

조진숙 |2007.08.30 15:03
조회 42 |추천 0


 It was fantastic.

 

워낙 많은 곡들을 부른다는 이야기는 매스컴을 통해 많이 들었지만

쉼없이 3시간을 혼자 춤추고 노래하고 이야기하고...

정말 정말 멋진 뮤지션이란 생각이든다.

토요일 공연은 부득이하게 게스트가 없는 상태로 진행되었다.

공연에 넘쳐나는 게스트들도 문제지만 그래도 내내 혼자

혼자 이끌어 가기에는 휘성이가 너무 불쌍해 보이기도.....

(Mc the max 미워할꺼야....)

 

7days 라는 노래를 부르는 동안 5분정도의 포토타임이 주어졌다.

역시나 사진찍으며 듣는 노래는 집중이 잘 되지 않지만

기념이니까^^ 이왕 포토타임 주는거 좀 조명도 좀 근사하게

내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드는 순간 노래는 끝나더라..

 

휘성이 개인적으로 요즘 힘든일이 많은지 관객에게 많은

위로를 받고 싶어 하는.. 옆에 있음 등이라도 누나로써 ㅋㅋ

토닥토닥 두드려 주고 싶을 정도로 안쓰럽기도...

정말 음악하는 사람들이 감수성이 풍부하긴 한가보다..

노래할때면 이상하게 감정이 너무 격해진다면서 공연중

한두번 울먹였던..하지만 곧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앵콜무대까지 멋지게 선사하고 그는 사라졌다...

노래 정말정말 정말 잘한다....역시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지~~

 

개인적으로 레게리듬으로 편곡해서 선보여줬던 예전부터 좋아하는 노래 '하늘에서' 너무 좋았고

일년이면' 이노래는 세삼스레 그렇게 가사가 슬프게 느껴지던지...

휘성이가 울만해... 

준비했던것 만큼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해서 공연내내

우리에게 미안하다고 했던 휘성!!

그 진심이 느껴졌다~ 오늘은 2회 공연인데  어제 보다 더 멋지고

만족하는 공연이 되길 바라고.

5집은 어둠의 길로 인도되지 말고 앨범을 꼭 사서 들어야겠다!!!

 

애틋한 최휘성.참 멋진 사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