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4사이즈 死死사이즈

류형철 |2007.08.31 00:37
조회 195 |추천 1

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각종 드레스에 맞춰 코르셋이

유행하기 시작했었다. 이후 1900년대 후반

당시 여성들은, skinny까지는 아니어도

그 당시에 들어 마른 체형을 추구하기 시작하였다.

여성성을 강조한 이브닝드레스, 긴머리를 이용한 화려한

머리장식등 다양한 장식이 존재했었을 때 위에 제시한 코르셋은

패션의 완성을 뜻했다고 볼 수있다.

 

코르셋은 엄청나게 불편했다고 한다. 보통여성의 25인치에서 27인치정도의 허리를 소문에의하면 18인치까지 입에 회자되었을 정도니

남자인 내가 생각했을때, 정말 비인간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21세기의  multimillion dollars가 집결된 이 huge한 산업에서 그 당시의 선호도는 그대로 전해져 오는 듯하다.

 

여름이 끝나갈 이 무렵이지만, 지구온난화로 말도 못하게 느껴지는 찜통더위 속에 너나 할 것없이 노출을 일삼는 이 때, 모두들 이렇게 말을 한다

"다이어트를 해야 노출을 하든말든 하지!"

라고들 말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도 소위 우리가 생각하는

적당한 체형이 아닌이상 노출을 지양해주는게 본인이 눈치를 챙기는 일이고 남들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희소식!

요새 비가 많이 오고 날이 많이 선선해졌으니

이제는 몸을 가려도 무방할 시기이다.

그런데 다이어트에는 때가 없나보다.

이런 시기에서도 마른 몸에 대한 열망은 지속되고있다.

Vogue, W, allure, ELLE  등의 잡지에 비춰지는 모델들의 몸은

가히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마른 몸매들이다.

나야 남자이니 (필자는 GQ 등의 남성잡지를 지양하고있음을 말한다) 그런 걸 봐도 크게 마른몸에 대한 열망을 느끼지는 못하나,

여성분들은 다른가 보다.

 

이번 시즌의 잇트렌드인 백옥도자기같은 뽀얀피부, 그를 바탕에 부고 붉고 생기있게 빛나는 붉은 립라인, 그리고 모노톤의 의상들까지. 특히 다크한 모노톤의 옷을 멋지게 소화하고 싶다면, 무거워보이지 않은 날렵한 몸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개 이런 구체적인 이유를 갖으면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을 포함에 여러 여성분이 아직까지 다이어트를 멈추지 않는 이 시점,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해 44사이즈에 이르기 전에

死死사이즈에 이르는 일례가 있었음은 여러분도 알 것이다.

(브라질 모델이 다이어트로 인해 사망한지 그렇게 오래지않았다!)

소위 우리가 추구하는 extra small 사이즈를 위해

무조건 굶거나, 담배다이어트를 (미국대학생들이 많이 한다더라)한다던지 등의 나쁜 다이어트 습관은 결국 한 생명을 아름답기는 커녕

초췌하고 ugly하게 바꿔놓을 수있다는 것이다.

(위의 다이어트 방법을 유지할시, 당신은 3년이내에 거울에서

3년전의 탱탱한 피부를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남성 필자인 나는 말한다

"그냥 몸에 맞고 예쁜 옷을 찾으라고"말이다.

죽을 정도로 다이어트를 하느니

삶의 여유를 느끼며 옷을 그냥 즐기라는 것이다.

나의 패션관은 그렇다

"디자인에 앞서 실용성이 내재되어있어야한다"고 말이다.

필자는 여러분이 옷에 이끌리지말고 옷을 이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