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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둘러보기

이현화 |2007.08.31 13:14
조회 649 |추천 2

도심 한복판에서 한가롭게 자전거도 타고 유람선도 탈 수 있는 멋진 곳이 있죠?
바로 선착장과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는 여의도.
주말 가족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그만인 여의도로 떠나보자. 여의도 데이트 이렇게 즐겨보세요 먼저 패션 코디는 이렇게~
1) 조금 편안한 캐쥬얼 스타일로 입는다(깔끔한 면 티셔츠에 활동적인 체크무늬 남방을 걸쳐도 좋다).
2) 전체적인 톤이 세가지 색을 넘지 않게 한다(같은 톤으로 분위기 연출. 단, 한가지 다른 색으로 포인트!).
3) 고정관념 속의 색은 버리자(한번쯤 과감하게 튀는 색도 괜찮다).
4) 가볍게 산책만 할 거라면 몰라도 높은 굽은 피한다.
5) 그래도 데이트인데 너무 캐쥬얼한 분위기다 싶으면 벨트나 선글라스, 또는 모자를 변화있게 이용하면 센스있게 보인다.

준비 됐나(강호동 버전)? 여의도로 출발!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던 어린 시절♬로 나~ 돌아갈래!

여의도 선착장. 강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이 곳은 가만히 앉아서 이야기만 하고 있어도 마음까지 후련. 사랑하는 사람과 나란히 앉아 한강을 바라보며 첨벙첨벙 물장난도 하고, 캔커피라도 한잔 마시는 건 어떨까? 밤에는 서울의 야경을 보면서 바람을 쐴 수 있어서 좋다. 동작대교와 철새 도래지 밤섬, 양화대교를 거쳐 다시 여의도로 순환. ☎ 여의도 선착장 02-785-4411

자~ 돌려라! 강바람 맞으며 맘껏 달려보자

여의도 공원. 도심 속에서 자전거를 마음껏 탈 수 있는 유일한 공간! 혹, 자전거가 없어 고민? '여의도 공원'내에 자전거 대여공간이 있으니 안심해도 좋다.
자전거 하이킹 외에도 산책하기 좋으며, 공원 한쪽에는 운동을 할 수 있는 광장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공원 내에 간단히 허기를 달랠 과자류를 판매하는 매점까지~

 
비둘기 모이도 주고~ 사진도 찍고~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1999년에 시공된 곳으로 한강에 서식하는 곤충, 식물, 곤충, 어류 등을 길을 따라 관찰할 수 있다.
황조롱이, 원앙이, 비오리, 청둥오리 등 17종의 철새들과 4종의 천연기념물이 서식. 한창 자연을 찾고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배움터가 될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여의도에 관한 이모조모

1. 여의도의 원래 이름은 너의섬
쓸모 없는 모래땅은 너나 가지라고 해서 '너의'라고 불리었다.

2.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장
1929년 4월부터 여의도 비행장이 일본-한국-만주를 잇는 항공수송의 요지로 쓰임. 1953년부터는 국제공항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여름철 장마 때면 침수로 사용이 불가능해지자 1971년 2월에 폐쇄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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