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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화, 먼저 웃었다

김세의 |2007.09.01 13:14
조회 24 |추천 0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064312_2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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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먼저 웃었다

 

 

● 앵커: 프로야구 4강 진입을 위한 한화와 LG의 3연전 1차전에서 한화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한화와 LG 양팀 모두 지난해 MVP 류현진와 메이저리거 봉중근을 필승카드로 내세우며 양보 없는 한판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봉중근이 폭투 2개에 볼넷을 5개나 내주며 3이닝을 마치지도 못한 채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반면 류현진은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뿌려대며 삼진을 8개나 뽑아내면서 LG 타선을 꽁꽁 묶으며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김태균과 크루즈, 이범호도 모처럼 좋은 타격감을 선보이면서 손쉬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위 두산은 채상병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롯데에 손쉽게 앞서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최기문의 범투수구 때 실책을 하면서 점수를 내주더니 정수근의 땅볼 때 또다시 실책을 하면서 롯데에 1점차까지 추격당했습니다.

그러나 김동주가 105m짜리 홈런을 쳐내면서 두산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한편 삼성은 선두 SK를 눌렀고 꼴찌 기아는 현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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