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최고의 게임 (The Greatest Game Ever Played , 2005)
- 감독 : 빌 팩스톤
- 샤이아 라보프(프란시스 위멧), 스티븐 딜레인(해리 바돈), 피터 퍼스(노스 클리프 경), 엘리어스 코티스(아서 위멧), 스티븐 마커스(테드 레이), 조쉬 플리터(에디 로리) 외
- 런닝타임 : 120분
-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때는 1913년. 약관 20세의 블루컬러 출신 아마츄어 골퍼, 프란시스 올멧은 전세계 골프 팬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10살된 아이를 캐디로 데리고 출전한 그가 영국 챔피온이었던 해리 바돈에게 승리를 거둔 것. 이 사건은 어려운 삶을 살아가던 미국 노동자계층 국민들에게 골프가 단지 엘리트 그룹만의 고급 스포츠가 아님을 증명한 것으로, 프란시스는 일약 미국의 영웅으로 부상한다
[Review]
로 인해 그의 존재감과 그의 이름을 알린 "샤이아 라보프"
나는 이배우를 이전부터 알고있었다
, 에서 비록 조연으로 나왔지만, 작은역활이라도 열성을 보여주면서 연기하는 그를 보면서 언젠가는 아역배우가 아닌 성인배우로써 보게 될것을 생각했다
그 이후로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에게 좋은점수를 얻은 그는 결국 라는 영화에서 원톱의 주인공으로 확실히 이름을 알렸으며, 에서 새로운 연기변신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던중에 그가 나온 영화중에서 내가 보지못한 이란 영화가 있어서 봤다
일단, 전체적으로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쓸모없는 창고에서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1913년 US오픈에서 '바돈 그립'으로 유명한 영국의 골퍼 '해리 바돈'을 꺾은 캐디 출신의 아마추어 골퍼 '프란시스 위멧'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극이란 점에 우선적으로 큰 기대를 가졌고
역시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답게 큰 감동과 큰 재미를 주었다
출연하는 배우들도 "샤이아 라보프"만 아니라 시리즈와 에서 정말 멋진 배우라고 생각했던 "스티븐 딜레인"이 영국의 전설골퍼인 '해리 바돈'역으로 나왔단점에서 더 재밌었고
정말 그가 보여주는 연기는 소름이 돋을정도록 좋았다
실제 '해리 바돈'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의 연기에서 '해리 바돈'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만큼 그의 연기력은 최고였다
조연 혹은 주조연에서만 머물던 "샤이아 라보프"역시도 에서 '프란시스 위멧'역활을 훌룡하게 소화해났다는것이 이 영화가 주는 두번째 재미와 감동이다
소재면 소재, 내용이면 내용, 연기력이면 연기 모든게 흔잡을수없을만큼 감동적이고 재밌게 봤다
실화의 영화는 대부분 재밌거나 감동적이고
특히나 스포츠의 실화나 스포츠 관련 영화들은 다른 장르의 영화와 달리 뭔가 모를 감동을 주는것 같다
특히 실화가 모티브 된 ,.,등 이와 같은 영화들은
오히려 실화이상의 감동과 적절한 픽션, 연출등으로 더 큰 감동과 재미를 받는것 같다
이런점에서 본다면 "월트 디즈니"사는 정말로 가족영화의 최고라고 불리울만큼 그들의 감성을 잘알고, 감동을 주는 영화를 잘 만드는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헐리우드영화들의 대부분이 그러한 요소를 잘가지고있다
미국 우월주의라는걸 뻔히 알고, 불편해하면서도
그들의 영화를 볼때면 내심 부럽고 질투심이 나고 그런건 분명하다
정말 영화 한편으로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들과 얻을 수 있는 모든 감동,재미,슬픔,기쁨등을 준다는건
항상 같은 소재와 늘 비슷한 억지스러운 유머, 볼거리, 욕설, 외설등이 난무한 우리나라 영화계가 본받아야하는건 사실이다
미국 아마추어 골프계의 아버지란 별명을 얻은 '프란시스 위멧'
총 2번의 US오픈 우승과 본인의 출신에 상관없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였고
(이부분에선 '해리 바돈'도 본인의 천박한 출신과 달리, 클럽에 들어간 영예와 비슷함)
골프는 귀족의 스포츠란 이미지에서 대중화에 선두스며, 골프란 스포츠를 미국사회에 들여놓게 되는 일조에 큰 몫을한 서민들의 영웅이었다
처럼 모든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에 모든것을 쏟아붇는 그들의 열정은 지금의 나로써는 분명 배워야할 이상임은 틀림에 없다
이런 종류의 드라마는 몇번을 봐도 볼때마다 감동을 느끼는것 같아서 좋다
내가 본 수많은 감동의 드라마들이 많이 있지만 처럼 수번이고 수십번이고 볼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얻는 영화의 한편이 될 것 같아서, 정말 뜻밖의 좋은 수확의 영화 한편이었다
골프는 멋진 교훈을 주는 게임이다
그 첫째는 자제, 즉 여하한 불운도 감수하는 미덕이다
- 프란시스 위멧 (Francis Ouimet)-
[Movie Image]
[전체평점 ★★★★★★] Review By. 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