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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2007.09.02 06:30
조회 21 |추천 0


막내딸주머니에 슬그머니 돈봉투를 넣는 군봉.

 

막내: ..아..!

군봉: 그냥 조용히 넣어두거라

  애 등록금 때문에 고민이 많지.. 얼마 안돼지만 보태쓰거라.

막내: 아빠도 넉넉치 않잖아요...

   어,엄마 치매 돌보시기도 벅찰텐데..

 

'의사: 너무 늦었습니다.. 수술하신다고 해도 성공을 장담하실수 없습니다'

 

군봉: 아니다 우린 괜찮다.

막내:...고,고마워요 아빠.

군봉:어서 가거라

막내:.. 저어..아.아빠.. 이거 최대한 빨리 갑아드릴께요.. 꼭이요..

 

 

허허..

부모는 자식에게 갚을 것을 바라고 주지 않는단다.

너도 자식이 있으니 우리 나이쯤 되면 더 잘 알게 되겠지..

 

조심해서들 살펴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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