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핑10개의 재앙
참 이영화를 볼때의 느낌이란..무서울것 같아서 보기 싫었지만
무서워 무서워하면서도 열심히 본영화..
특히 캐서린 뒤에서 툭툭 티어나오는 로렌의 등장은 거의 압도적이었다.
스토리를 보자면 원래 선교사였던 캐서린은
가족끼리 선교하러 갔던 수단에서 심한 가뭄이 들자 그곳 주민이들이 당신때문이라며 자신의 딸을 재물이란 이유로 잃고 하나님때문에 남편까지 잃자
신앙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게된다.
그래서 그녀는 여태까지 믿었던 신앙과 받되로 과학적인것만을 믿으며
연구원으로 살던 캐서린에게 의뢰된일이 바로 재앙이 일어나는 어느 마을이었다.
그마을사람들이 두려워했던 존재 로렌..
재앙의 원인이라고 말하던 어린소녀 로렌..
순간이동을하고 어디서 툭툭티어나오고 경계하는 그녀는 정말 무서웠다..
사람들이 그녀를 사탄의 아이라 했으니까 정말 사탄인줄만 알았다..
서서히 마을의 재앙이 시작되고.. 강물은 피빛으로 물들고 그것이 사람이 피라고할땐 캐서린도 신의 재앙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장면 또한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개구리떼 물고기떼의 죽음 이의 출몰.. 그리고 이유없는 가축의 죽음 마을의 독전염병으로 사람들의 죽음..그리고 마지막 메뚜기때..
그 메뚜기떼로 인해.. 캐서린의 동료이자 친구였던 벤이 죽는다.
그리고 아홉번째 재앙인 세상이 어둠으로 덥힌다..
그리고 열번째 재앙인 장자의 죽음에서 마을사람들이 몰려드는데..
캐서린은 아이로렌을 만져보고 그아이는 사탄이 아닌 천사임을 알게된다..가장큰 반전은 착하기만했던 마을사람들이 알고보니 사탄의 추종자였다는것..
그리고 마지막 장면역시 섬뜻했다..
이미 캐서린의 뱃속에 사탄의 아이가 있다는것...
왠지 의미심장한.. 느낌의 영화였다.
음 그래도 난 아직도 로렌이 사탄인지 천사인지..잘모르겠다...
이걸보고 느낀점은..하나님을 더열심히 믿어야겠다는 생각
백만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