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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 2일! 나는 앞으로 잠자리에서 "딱 5분만

주태현 |2007.09.02 15:53
조회 26 |추천 0

오늘 9월 2일!

나는

앞으로 잠자리에서 '딱 5분만 더...'라며 생각 하지 않을것이다. 
하루에 5분씩 일년을 모으면 30시간이 된다는
수치를 넘어서
5분만 더..라는 나약한 딜레이는
30년보다 더 큰 현실적 데미지를 가져올 꺼다.ㅡㅡ.

그리고 "만원만..."이라는 발언을 절대 하지 않는다. 절대 절대!


액수가 문제가 아니다.
기대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
서른 다섯에 패라리를 타기 위해선
지금부터 스스로 서야한다.

 

그리고 " 배째"를 외칠 나이는 지났다.

자신의 모든 행동과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 
내가 일방적인 덤탱이를 써야 할 상황이라 해도
이미 진행된 일과 상황은 중간에 피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모를거 같지만 모두 다 안다.
난처한 상황에서 잠수를 타는건
'나의 정신연령은 이제 막 술을 마셔도 되는 21살 입니다.'
라고 하는것과 같다.

다시는 '오늘 죽자. 내일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것이다.

 

술자리 혹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삘 받았다고

일을 덮고 재끼며 자신의 본분을 잊는다는다면
언젠가 나와 일을 하는 누군가도
나의 생사가 걸린 나와의 사업 도중에
자신의 즐거움 그 순간을 위해 나의 일나의 목숨을 재낄것 이다.

그리도 또 지금 중요한것 바로 자신감! 그 눈빛과 표정은

이제 겉으로 들어날 나이가 됐다.

 

근거없는 자신감을 맘껏 발산하면 허풍쟁이 말뿐인 병신. 
미래없는 자신감을 마구 늘어놓으면 사기꾼일 뿐이다.
나의 자신감은 압구정 한복판에서 정우성을 만나도
잉글랜드에서 베컴을 만나도

언제나 눈빛과 마음은 빛이 나야한다.
그리고 그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내공을 갖춘 사람이도록

항상 노력해야한다.

어렵지만 개념없이 가까운 거리를 택시 타는 일은 하지 않는다.
작지만 무서운게 습관이다.

 

가까운 거리도 택시를 타는건

가장 쉽게 돈을 버리는 일과 같다.
서른 다섯에 패라리를 타기위해서

지금 버스를타는건 쪽팔리는 것이 아니다.

나는 절대 살들이 찌는걸 방치 해두지 않을 것이다.

 

말도 안되는 핑계로 외면하기 시작한다면
부와 명예를 축척하게 된 시점에서
1600만원짜리 제냐 나폴리 정장으로도 가릴수 없는 
비호감 뱃살을 안고있는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변명 보다 '죄송합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할것이다.


'과정상의 어쩔수 없었음'이란 구차한 변명보다는
현재 상황에서 줄 수 있는 최선의 믿음을 주는것이
상대의 마음속에 내 이름을 조금 더 깊게 새기는 방법이다.
그리고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과정상 책임도 나에게 있었다.

이젠 더 이상 우정의 척도는 함께 시간을 오래 보내는 것이 아니다.

서로의 미래를 위해 서운한것들도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성공한뒤 골프를 치러 함께 필드에 나가면
지금 못 다한 얘기는 더욱더 여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정말 화이팅하자.  쉬운일은 하나도 없다. 정말 하나도 없다.

하지만 하나하나 실천해나간다면 나중에 미소지으며 나를 뒤돌아 볼수

있겠지. 

 

다혜군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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