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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 "한성이네집"에 가다

이은정 |2007.09.02 20:45
조회 253 |추천 12

비도 꾸물꾸물오는 일요일

오빠와 함께 교회를 갔다오는 길에 부암동으로 향했다.

커프를 보는 내내 정말 부럽던 그 집이 카페라고 해서

가서 경치도 보고 한결이가 앉았던 소파에도 앉아볼 생각으로

꼬불꼬불 길도 험한 그 길을 올라갔다.

 


우선 카페에 걸려있는 공유짱의 사인을 찍어보구 한가지 점은 들어가자마자 주문을 하고 촬영장소를 둘러볼수있다.

다행히 커피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다. 에스프레소 5000원 카푸치노 6000원 정도...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사람이 그리 많지않아서 멋진 경치가 보이는 카페에서 이곳저곳 조용히 둘러볼수있었다.

 


 

유주와 한성의 결혼 사진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탁자...


 

정말 한성이네 집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던 사진...

 


 

내가 가장 부러워하던 테라스

 


 

은찬이 올라가서 놀던 그 말상

 

정말 부러울 정도로 경치가 멋졌다. 그치만 겨울에는 올라가기가 힘들것 같았다

 


 

예쁜 인형들... 노래에 맞춰서 움직이는것이 신기했다...

 


 

한성이의 작업실에 놓여있는 드럼...


 

가장 사랑스러운 한결이 앉았던 소파... 약간 색이 바래있었지만

앉아보니 한결이를 느낄수있었다...

 


 

한성이와 유주가 놀던 앞마당... 정말 완소 집이었다...


 

한성이가 노래부르며 누워있던 2층 테라스

 


 

곳곳에 아름다운 소품들이 있었다.

 


 

부러웠던 장판 돌

소풍에 딱어울리던 돌...

 


순서가 바뀌었네... 한성이네 대문...

오늘은 쓸자는 없네

 


찾아가는길

경복궁에서 자하문터널 지나서 응선사 골목으로 쭉 올라가면 나옵니다. 길이 험하니 운전 잘하시는 분들만 차가지고 가세요...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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