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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을 포기하는 교제술 10

이찬의 |2007.09.03 01:14
조회 32 |추천 0

착한 사람을 포기하는 교제술 10

<사람으로부터 편해지는 법>을 쓴 소설가 소노아야코의 글

 

 

1.이치에 맞지않으면 거절한다.

서운하게 생각하더라도 할수 없는일이라고 생각하자. 세상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겠다는 건 지나친 욕심이다. 무엇보다 '이건 옳지 못한데' 라고 생각되는 것들까지 인정에 이끌려 행하게 되면 결국 언젠가는 땅을 치며 후회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2. 양심적인 사람일수록 신경 질환에 잘 걸린다.

꼼꼼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실패나 소홀함을 용납하지 못하면

본인만 괴롭다. 그건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3.모든 걸 완벽하게 하리라 다짐하지 말자.

자식,애인,직장인의 1인3역을 완벽히 해내려 애쓸 필요 없다는

얘기다. 세 가지 역할 모두 대충 하기로 마음먹으면 오히려 수월

해진다.

 

4.악평이야말로 친구를 구별하는 절호의 기회다.

이유 없는 비난과 싸우고 있는 한, 인간은 추락하지 않고 돌진한다.

위기의순간에 들어오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내 편'이다.

 

5.사람들이 반대하면 고집 피우지 않는다

미래를 꿰뚫어보는 능력이 없다면 더욱 그래야 한다. 확실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고집하는 것은 제무덤을 파는 일이다. 어느쪽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해버리면, 마음을 상하게 하는 충동을 피할수있다.

 

6.시작이 제로라면 플러스 발상으로 교제한다.

제로 혹은 마이너스 상대에 대해선 기대감이 없다. 그래서 우연히

발견한 작은 장점이 더 크고 대단하게 여겨지기도한다. 인간에 대

한 기대치를 줄일것!

 

7. 상대가 지닌 명랑함의 정체.

'무조건 성격 좋음' 의 표식일수도 있지만, 둔감하거나 개성이 없거나 또는 아무 생각이 없어서일지도 모른다. 속지말자.

 

8. 나와 똑같기를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세상엔 도저히 어쩔도리가 없는 일이 종종있다. 그러니 내가 할수

없는 것을 남에게 기대해서도 안 된다.

 

9.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무례다.

우정에 관해서도 여전히 상대를 진심으로 알지 못한다고 늘 생각하라. 이것이 우정의 기본이다.

 

10. 내키지 않는 관계에는 더 이상 구애받지 말자.

그것은 선악이나 도덕과는 별개의 문제다. 누군가를 두려워 하거나

탓하거나 무시하는 식의 마음을 다스리느라 소중한 인생을 낭비할

필요는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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