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주를 마시러 가던중 일행을 놓친 조연상, 박대훈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다. 머릿속에 "오빠, 나 지금 쫓아가고 있었는데" 그리고, "오빠, 나 지금 따라가고 있었는데"를 떠올리며 뭐라고 말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받는 오빠의 목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순간 잔뜩 쫄아버린거다. 그래서 난 결국 "오빠, 나 지금 또라가고 있었는데.." 해버렸다. 존내 또라갔던 거다 ㅋㅋ
백화점에서 알바했을때,, 물건가지러 갔다오고 나서 손님 앞에 왔을때,,,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래야되는데,,, "오랜만에 기다리셨습니다" 이랬다는ㅋㅋ
해외가는 친구한테 향수 하나 부탁했는데, ''''불가리스로 사와라'''' 나 빼고 다 웃었음. 이유는 나중에.....ㅋ
.아파트에 살고있는 나는 집에가려고 택시타고 거의도착해서 기사아저씨가 "몇동으로갈까요" 물어봤는데 "111동 1002호요" 이랬다. 아저씨 날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편의점에서 알바하다가..........."점장님~큰엄마가해주신밥없어요!"....''''큰'''' 엄마가해주신 밥맛 햇반..............큰엄마가해주신밥이라고 읽었음 니미
내 친구 어머니께서 "예술의 전당"에 가주세요.라고 택시아저씨께 말씀드린다는 것이... "어디로 가실건가요?"라는 택시 아저씨의 질문에, 순간.... "전설의 고향이요..." ..근데 그걸 또, 택시 아저씨는 예술의 전당으로 알아 들으셨다는..ㅋㅋㅋㅋㅋㅋㅋ
목씨 성을가진 은행 지점장이 말해주었다 자기 대리일때 손님집에 전화드를드렸다 "여기 조흥은행 00지점 목대리입니다 000씨 계십니까?" 했더니 딸래미가 엄마 없어요 하고 난다음 그 어머니가 담날 은행찾아와서 딸이 그랬답니다 "엄마 조흥은행에서 목도리한테 전화왔었어",,,
한참 영화 ''''우행시''''가 유행하고 있을때 엄마랑 같이 책을 사러 서점에 갔는데 울 엄마가 주인 아저씨께 하시는 말씀.."요즘 유행하는..그거 뭐드라, 우리들의 일그러진 시간 있나요? 호호호호호호" ......그냥 뛰쳐 나오고 싶었다..
집으로 아버지 찾는전화가 걸려왔다. 나: 여보세요! 전화거신분: 아버지 계시니? 나: (순간 아빠 자는데요??할뻔 정신을 차리고 대답했다) (근데 아버지 주무시는데요!! 가 왜 이렇게 나왔을까?)
ㅇ ㅏㅂ ㅓ ㅈ ㅣ 자시는데요!!?? ㅡㅡ^ 휑~ 이건 반말도 아니고 존댓말도 아닌것이여~
우리 매장 둘째언니는 손님께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한다는게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ㅋㅋㅋㅋ간다는 손님 왜붙잡는건지 우리언니 옆에서 쓰러짐 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전화오면 "통신보안 ○○○입니다.무엇을 도와드릴까요?"하고 샤워장 들어갈때는 "이병 ○○○입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하는데 후임 하나 전입와서 샤워장 들어올때 이병○○○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해서 안에 있는 내가 더 당황했다.
우리엄마 아파트정문 들어오는데 아가씨가 "어머님 스카이 라이프 다세요" 우리엄마 "우리집은 이미 메가패스 달았어요" 난 듣고 웃겨 죽는줄알았다.
알바할때, 손님: 잔돈으로 좀 바꿔주세요~ /// 나: 아~ 잔돈으로 바꿔주세요? (잔돈으로 바꿔드려요? 라고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예전에 빕스를 갔었는데, 음식을 다먹고 난후, 직원이 웃으면서 하는말이 "접시"님 "손님" 치워 드릴까요? ^^.......... ^^?
웃겨서 ㅋㅋ 내회사동생은 금강화재에서 구두샀다고 자랑했는데.. 근데 지적해줘도 계속 금강화재라고 잘못말하네,,
핸드폰 액정이 나갔지만, 어차피 키패드를 다 외웠으니 그냥 쓰고 있던때 였다. 아는 오빠들을 만나기로 한 나. 모두 왔는데 한 오빠만 안오는 것이었다. 기다리다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오빠가 도착한 후 내가 보낸 문자에 일행 모두 뒤로 넘어갔던 적이 있었는데.. 내용인 즉슨, "오싸, 쌀리와..."
미용실 가서 머리짜르는데 "어떻게 깍아 드릴까요? " 해서 ... " 천원만 깍아주세요..." 했는데
피자집에서 알바를 하는데 "음료는 뭘로하시겠어요?"라는 나의질문의 손님은 메뉴판을 보며 한참 고민하더니 "스포트라이트 주세요 " (스프라이트:사이다) .... 크게 웃었다..
예전에 약국에 엄마 약사러 심부름온7살정도 된 아이 하는말 " 울엄마가요 머리가 아퍼서 벌어질라 하고요 팔다리가 내려빳고 등짝이 짜개질라 한대요. 약주세요." ㅋㅋ 어찌나 실감나게 증상을 말하던지..ㅋㅋ
택시비가 모자를거같았다 택시타고가는내내 고민하다가 내릴때쯤돼서 가방을 뒤졌는데 짤랑이를 모아봤다 마침 내릴때가 돼서 세보니까 택시비랑 딱맞는게 아닌가 난 아저씨에게 요금을 지불하면서 말했다 "아저씨 짜~안~"
친척 오빠랑 피시방갔다가 ''''애인이예요?'''' 일촌이예요..
친구들과 놀이공원 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물어본다. "야, 우리 롯데마트갈거야, 에버랜드 갈거야??"
난 택시타고 기본요금1800원나왔는데 2200원 내고 400원 거슬러 달랬다... - -;;;;
레스토랑에서 일하는친구 손님이 없는틈을타 잠깐졸다 손님이와..가서.. "주무시겠습니까? "
고1때 담임선생님께서 야자시간에 떠든다고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꿇으라더만.. 그래서 그렇게 했더니 허벅지를 몽둥이로 한대를 때렸는데 무진장 아팠다. 그래서 난 허벅지를 비비면서 자세를 흐트렸다. 그랬더니 우리 담임선생님 왈.."엉덩이에 무릎붙여." (발 뒷꿈치에 엉덩이를 붙여 앉으라는 의도 아니였는가 싶다..) 순간 그 분위기에서 웃지도 못하고.. 그러던 찰나에.. 내 뒤에있던녀석 갑자기 자기 무릎을 갔다가 내 엉덩이에 붙이는게 아닌가.. 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