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녁은 짧아서 아름답다

허선아 |2007.09.03 09:45
조회 30 |추천 1


사라져 가는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안녕히 라고 인사하고 떠나는

저녁은 짧아서 아름답다.

 

그가 돌아가는 하늘이

회중전등처럼 내 발밑을 비춘다.

 

내가 밟고 있는 세상은

작아서 아름답다.

 

-김종해의 '저녁은 짧아서 아름답다.中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