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선교활동 겸 봉사활동을 위해 아프칸 갔다가 납치.. 그리고 풀려났는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기독교인들의 선교활동에 대해 욕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의 처음 들어온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의 모습을 생각나서 몇글자 적고자 합니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기독교를 접하게 된것은 우리나라 사람에 의해서 입니다.(천주교)
천주교의 첫 전래는 서양의 문물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 사람이 가서 책을 구입하고 배운 것이
현실입니다. 처음에는 학문의 형식으로 배우다가 -처음에 종교인 것이 어디 가겠습니까?- 종교
예식들도 같이 행하게 되었구요..
그리고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등.. 105인 사건등.. 여러가지 핍박이 일어나게 되고..
실제적으로 기독교의 전파가 어려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천주교는 그리 전래가 되었지만 개신교.. 지금 개독교라고 많이 욕하는 개식교는
조금 전파가 늦어졌습니다.
당연히 천주교의 핍박이 있었던 후라 선교하러 들어오는 방법이 지금의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학교와 의료를 앞세운 선교
방식이었구요...
그래서 지금의 학교중 배제대나 이대, 연대등의 기독교의 설립정신을 가지고 들어오게 되죠.
병원은 대표적으로 세브란스 병원이구요.
핍박을 피해 자연스러운 방법의 선교와 봉사활동이었죠.
그리고 일제강점기에는 항일운동도 많이 돕기도 했죠 대표적으로 3.1운동의 경우
3.1운동을 앞장선 사람들은 천도교인 과 기독교인들이 반반을 구성하고 불교인이 1명이었죠.
국체보상운동등 그 당시의 항일운동에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뒤를 구성하고 있었죠.
어째든............... 기독교의 전파로 지금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물론 기독교의 전파로 현재의 기존의 종교들과의 충돌이나 사회적으로 무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시정해야할 문제이기도 하고요..
.
아프칸 선교및 봉사하러 간 사람들도 초기의 기독교 선교방식을 따라한 것입니다.
선교하러 갔다가 많은 피해가 우리나라에 끼쳐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몰아세우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선교사들에게 빚지고 살고있고
그 빚을 갚는 중에 어려움이 생긴 것이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기독교보수 단체에 바랍니다.
이번 사태에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국가의 보상에 관한 부분은 정확히 처리해야하고,
선교를 할 때 국가와 국민의 피해가 없는 방법을 모색할 것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프간에서 돌아온 피랍자들을 너무 몰아세우지 맙시다.
p.s. 갑자기 쓰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 악플 다심 맘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