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리워..

김학규 |2007.09.03 14:43
조회 38 |추천 0


널 잊었다고 ..

내 기억속에서 너라는 사람은

존재 하지 않다고.. 전에는

내 전부였던 너였지만..

지금은 내 기억속에서

너를 찾을수 없다고...

너의 전화번호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술먹은날 어쩜 그렇게 내손은

너의 전화번호를 쉬지 않고 누르고 있는지..

내 머리속에선 니가 없는데...

내 가슴속에선 아직 니가 살고 있나봐...

 

비 많이 내리고 빛 한점 없는 골목을

걸어가는데.. 누군가에게 쫓기듯

정신없이 달려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서 손을 다치고 피가나도

아픔 따윈 느껴지지 않고

너의 따뜻했던 손바닥의 체온만

느껴져..

외로움과 ...

무서움에 몸서리 쳐지는 지금순간에도...

내 머리속에선 니 이름만 부르고 있더라...

그래서 많이 아픈거 있지...

 

- Writer - Hak Kyu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