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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의 진단

무역센타안과 |2007.09.03 15:07
조회 169 |추천 1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은 기름층, 수성층, 점액층의 세 가지 막으로 구성됩니다. 기름층은 가장 바깥쪽으로 눈물의 표면을 고르게 하고 눈물의 증발을 억제합니다. 또 눈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간의 수성층은 안구를 깨끗하게 하고 불순물을 밖으로 씻어내는 역할을 하며 안쪽의 점액층은 수성층의 눈물을 안구에 잘 접착 시켜 눈물이 고르게 적셔지도록 합니다.

또 눈물은 기본적인 눈물과 반사적인 눈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눈물 즉 아플 때나 슬플 때 나오는 눈물은 반사작용에 의해 분비되는 반사적인 눈물입니다.
기본적인 눈물은 하루종일 일정량 지속적으로 생성되어 눈의 전면에 눈물층(Tear film) 을 형성하여 눈을 부드럽게 윤활 시켜 주고 살균작용도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경우 그 분비를 느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이 기본적인 눈물이 부족하거나 그 성분에 변동이 생겨 눈물층에 이상이 생기면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를 통틀어 안구건조증이라 합니다. 안구건조증의 진단

안구 건조증의 진단에는 환자 본인의 주관적인 증상이 가장 중요하지만, 현재나 과거의 전신 질환이나 투약상태 등에 대한 자세한 문진이 먼저 선행되어야만 합니다. 다음으로 안검이나 결막의 질환 유무를 알아보아 그 원인 질환을 찾아보고 각막의 상태로 병의 경중을 짐작해 볼 수도 있습니다(세극등검사).
현재는 눈물 양의 측정이나 눈물 분비량을 재어 볼 수도 있고 눈물층의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Schirmer test, Tear break -up time).
그 밖에 세포 염색을 통해서 각결막의 상피 세포 상태를 알아 보기도 합니다(Rose bengal dye staining).
이러한 검사 외에도 여러 가지 검사를 할 수 있지만 안구 건조증 진단에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 질환에 대한 검사와 환자 자신의 주관적인 증상 관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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