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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후 매일 30분 운동하면 생존률 ↑

장헤영 |2007.09.03 23:09
조회 27 |추천 1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평소 하루 30분 이상 운동등의 신체 활동을 한 노인들이

심장마비나 관상동맥 혈관조영술 후 생존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이태리 페데리코 II 대학 레오스코 박사팀이

미심장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70세 이상 168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52명은 하루 15분 이하 66명은 하루 15-30분, 나머지 50명은

하루 30분 이상 걷기나 산책, 사이클링의 운동을 했다.

연구팀이 이 들을 대상으로 혈관조영술 후 30일간 추적관찰한

결과 하루 15분 이하로 운동을 했던 사람중 23%가량이 사망

했다.

이에 비해 하루 15-30분간 일을 한 사람의 경우는 단 18%,

하루 30분 이상 일을 한 사람의 경우는 단 4%만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년후의 생존율은 하루 15분이하, 15-30분, 30분 이상

운동을 한 사람에서 각각 29%, 23%, 8%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활동적인 생활패턴이 급성심근경색 치료로 혈관

성형술을 받은 노인환자의 생존에 중요하다고 말하며 급성

심장질환후 적당한 운동을 하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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