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명 ㅣ 이별은 멀었죠
■ 가수 ㅣ 한경일
본명 박재한. 한경일은 1980년 출생으로 2000년 경기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노래를 시작했다. 교내 음악 동아리인 ‘아르페지오’에서
보컬로 활동하며 각종 축제와 행사 무대를 장식한 것이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축구선수 안정환을 연상시키는 수려한 외모는 학교
밖으로도 이름이 알려지게 만들었고, 결국 한 기획사로부터 오디션
제의를 받으면서 데뷔 음반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인터넷 카페에 올린 곡 ‘한 사람을 사랑했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한경일은 중저음과 고음
모두에서 깨끗한 음색을 자랑하는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이다.
2004년 들어 잠적 파문에 시달리며 잠시 가수 생명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