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에이지 2
Ice Age: The Meltdown _
ㆍ 좀 더 교육적인 면이있었음 좋았을법한 애니
ㆍ 가족이 모여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수준의 작품
ㆍ 기존 아이스 에이지 등장 인물들과의 정을 더 쌓기 좋기에 아이들이 좋아할듯함.
CRITIQUE
초반에는 아이들이 쓴것 같은 대사들로 어린이 관객을 즐겁게 만들고 갈 수록 다양한 스트리와 개그로 성인 관객들도 재밌게 해주는 영화 .
중간에 뮤지컬 스코어 하나씩 넣어주고, 오리지널함은 없지만 기존 보다 다양해서 좋았다. 정 붙일 캐릭터도 더 많아지고, 예상 만큼 아이들에게 특별히 교육적이진 못했으나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한편이다.
디즈니 작품들이 꾸준히 티비에 외전식으로 나오는것 처럼 아이스 에이지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탄탄한 캐릭터들, 요즘 CG작품들에서 쉽게 찾아보지 못했는데 에선 CG로도 가능함을 확인시켜준다.
STORYLINE &
우선, 인터넷 서핑을 하며 영화평을 자주 찾는 분이라면, 아이스 에이지 2 평에 관한 공통점을 발견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글 제일 앞에 쓰는 얘기가, 이번에도 역시 Scrat(Chris Wedge)가 오프닝을 장식했다는 점이다. 도토리를 위해서라면 목숨걸며 무시무시한 세이버 투스(송곳니)를 휘날리며 뭐든 공격해대는 스크랫의 재미난 시작으로 관객을 집중 시키며 시작하는 .
기존에 Manny(Ray Romano), Sid(John Leguizamo) 그리고 Diego(Denis Leary)가 아이스 에이지 그후~의 모습으로 반갑게 등장하는데, 시드는 그새 아이들을 위한 방학 캠프를 진행중이다. 도무지 무슨 자격으로 하고 있는건지- 애들은 오히려 시드를 죽이러 들고, 캠프장은 산만하다. 하지만 밝은 분위기의 캠프는 곧 위기를 맞게 된다. 얼음이 녹기 시작했다는것, 여기에서 아이들에게 특별한 교육이 될 수도 있으니, 왜 얾음이 녹는건지도 설명하는게 좋을듯 싶다.(이것에 대한 설명은 이 페이지 가장 아래에....)
아무튼 얼음이 녹아내리고 있다는 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삼총사는 그것을 떠나고 그곳에 있는 모든 동물들도 함께 떠나는데,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런 저런 일들에 관한 애니다.
기존 캐릭터들 외에 새로운 등장 인물들, 귀여운 쌍둥이 Crash(Seann William Scott)와 Eddie(Josh Peck) 그리고 그들의 "누나" Ellie(Queen Latifah)가 함께하며 즐거움을 더한다.
자신이 마지막 남은 마모스는 아닌지 생각하게된 매니가 우울에 빠져있는데 갑자기 만나게된 엘리는 그와 똑같은 마모스인데다 암컷이다! 근데 엘리는 자신이 opossum/possum(주머니쥐)라 생각을 하고 있어 매니가 엘리에게 그녀가 마모스임을 강조했다 괜히 미움만 받게되어 사이가 벌어진다.
그와중 에디와 크래쉬는 말썽꾸러기들 답게 시드에게 달려들고 매니를 귀찮게 하고, 디에이고에 대한 새로운것을 발견한 시드는 절친한 친구를 위해 도움을 주려하고, 자신이 약점이 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디에이고는 결국 큰 공포 앞에 발을 못때게 된다. 게다가 시드는 자신이 불을 발견했음을 인정해주는 새로운 "트라이브"를 만나게되며 아이스 에이지 캐릭터들은 모두 숨차는 모험을 한다.
↑왼쪽에 파란눈과 이것저것 많이 넘어지고 박혀서 찌그러진 코의 크래쉬, 오른쪽엔 멀쩡한 코와 갈색 눈의 에디가 보인다.
네이버 지식인 ID: uperic님께서 정성스럽게 쓰셨던 글입니다. 정리해서 퍼왔으며 아래는 원래 질문도 볼 수 있는 출저 링크입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15&eid=0yz6HfpMme0gXGk8vjRrH/7FpSFmHyeg&qb=us+x2CC+88C9
-의견은 많기 때문에 하나도 찝어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는 단순히 참고 자료입니다.
1.북극,남극이 사라지는 이유가 뭐예요?
많은 분들이 남,북극의 얼음이 녹는 이유로
오존층파괴를 제시하고 계시는데요.
사실 오존층파괴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존층은 생명체에 해로운 광선을 막는 보호막일뿐이지,
태양열로부터 지구를 보호하지는 않습니다.
남,북극이 녹는 이유로 가장 합리적인 이론은 지구온난화입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이산화탄소발생량이 증가하면서 대기에 깔린 두터운 이산화탄소층이 태양광선이 지구밖으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온실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이론상 지구의 온도는 증가하게 됩니다.
이 상태로 가면 2100년쯤 되어서는 지구의 평균온도가 3도쯤 증가할거라고 하죠. 3도가 뭐 대수냐 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 지구의 빙기와 간빙기의 온도차가 불과 몇도에 불과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심각한 문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 때문에 무조건 빙하나 얼음이 녹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오히려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남극같은 경우 로스빙하의 얼음량이 연간 2600t씩 늘어난다고 합니다. 워낙 복잡하고 상호작용이 많은 것이 대기라서 그 과정을 다 설명할 수 없지만 간단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의해 기온이 높아지면 빙하가 녹기도 하지만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바다물의 증발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대기 중의 더 많은 수증기가 있게 되고 이로 인해 많은 강수가 내리게 됩니다. 이러한 강수가 극이나 고산지대에 집중적으로 내리게 되면 그 지역은 오히려 얼음이나 빙하가 더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또한 남극은 대륙이 엄청 크고 그 주변은 바다로만 되어 있어서 북극과는 많이 다릅니다. 지구 온난화에 의해 기온이 올라간다고 모든 지역이 다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기순환에 의해 열의 순환이 일어나야 하는데 오히려 열의 순환이 일어나지 않아 더 추워지는 곳도 생기게 됩니다.
비슷한 경우로, 엘니뇨가 발생할 때 보면 어떤 지역은 무더위가 나타나고 어떤 지역은 혹한, 어떤 지역은 홍수, 다른 지역은 가뭄 이런 식으로 굉장히 복잡하게 나타납니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남극의 얼음이 녹아내려서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간다고 말하는데, 분명 남극은 얼음이 더욱 두텁게 쌓이고 있다합니다. 1950년대 미국과 러시아가 세웠던 남극 기지들은 이미 100m가 넘는 얼음 덩어리에 파 묻혔습니다. 단지 50여년 만에 100m가 넘는 빙하가 남극대륙에 덧 씌워졌다는 건 분명 남극대륙은 점점 빙하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2.진짜 50년후 사라지나요?
이건...장담하기 좀 어렵습니다.
물론 제가 여태까지 말씀드린대로라면 얼핏 생각하기엔 남극의 얼음층이 더욱 두꺼워져 문제될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양날의 칼로 작용하는 수가 있죠. 지구는 아마도 이 남극대륙에 점점 쌓이는 빙하의 무게를 못이겨 자전축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남극 빙하가 짓누르고 있는 땅이 압력을 많이 받아 지진이라도 일으키게 되면 극 지방에 있던 빙하가 한꺼번에 적도 지방으로 쏠리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적도지방의 원심력이 극지방보다 크기 때문이지요.
즉 잘못하다가는 적도가 극이 되고 극이 열대지방이 되는 비극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조네비토와 로빈슨이 쓴 보고서에는 이런 가능성이 현재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고학적으로도 이미 6000년 전에 한번 격렬한 극 이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격렬한 극 이동시 빙하의 이탈로 대홍수가 초래되었을 것이고, 각 지역의 전설로 남았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변동이 심한 지역은 극이 정 반대로 바뀔테지만 축 지역은 아마도 그 피해가 덜할 것으로 보입니다. 50년내에 이러한 재앙이 닥친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튼 위기라는것은 분명합니다.
3.북극,남극에 살고있는 생물들은 어떻게 되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되면 남, 북극의 생태계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미 온난화로 차가운 바다에 사는 한류성어족들의 서식지가 자꾸만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서식지에 제한을 받고 있다는 것이지요.
크릴과 같이 차가운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극지방에서만 서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크릴은 극지방 바다생물들의 중요한 먹이가 되고있죠.
이러한 재앙이 닥쳐오게된다면 가능성은 두가지입니다.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하던지, 아니면 환경에 적응하지못해 멸종되는거죠.
http://www.cyworld.com/l2:34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