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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펀드 집중하세여

정지영 |2007.09.04 14:27
조회 53 |추천 1

연말까지 큰 조정없이 2000 넘볼듯

"중국·동유럽등 이머징마켓 펀드 유망"



불안한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1600선까지 떨어졌던 코스피가 한 달도 안 돼 1900을 눈앞에 두고 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긍정적인 발언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여겨졌던 3일에는 오히려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주가가 한치 앞을 모를 정도로 오락가락하고 있다.

흔들리는 장세에서도 고객 자산으로 직접 주식을 매매해야 하는 펀드매니저들은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 연말까지 저점 1700선

= 현재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 중 하나는 단기간에 회복한 증시가 과연 전 고점인 2000을 돌파하고 계속 순항할 수 있는지 하는 점이다.

3일 자산운용사 운용본부장들은 큰 조정 없이 연내 2000선까지는 근접할 것이라고 봤다. 정윤식 하나UBS자산운용 본부장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전 고점 돌파는 힘들 것" 이라면서도 "1700대에서 저가 매수를 노리는 이들이 많아 이를 기점으로 연말까지 1750~2000 사이에서 움직일 전망" 이라고 설명했다.

저점에서 매수를 노리는 투자자라면 10월께 다시 한번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

하지만 전과 같은 큰 조정은 없을 것이라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분위기다.

양정원 삼성투신운용 본부장은 "미국이 금리를 인하한 후에도 경기가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는 10월 이후에 조정이 올 수 있지만 1700 이하로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주에 있었던 버냉키 FRB 의장이 시장을 위한 조치를 고려하겠다는 발언의 파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임정재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팀장은 "발언 자체보다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위기 대처에 나설지가 관심"이라면서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등으로 금융 시스템 위기를 막으면 세계 증시에 긍정적인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정윤식 본부장도 단기적인 호재는 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미국 경기지표에 얼마나 반영될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의 매도 움직임과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프로그램 매수 잔고 물량이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악재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단기적 영향에 그칠 것이라는 반응이다. 또 자신들이 운용하고 있는 펀드들의 현금 비중(4~10% 선)을 꾸준히 유지할 계획이라는 답변들도 있었다.

◆ 중국 관련주, 배당주 관심

= 연말까지 큰 위기는 없다면 과연 어떤 업종과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가. 전문가들은 올 상반기 한국 증시를 이끌어 왔던 철강, 조선, 화학 등 중국 관련주에 여전히 긍적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정윤식 본부장은 3일 삼성전자 종가를 넘어선 포스코에 대해 양호한 업황 전망을 근거로 추천했다.

임정재 팀장은 최근 재상장한 한진중공업이 저평가됐다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인수ㆍ합병과 실적 호재가, 대한항공 삼성물산 CJ인터넷 등도 향후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 대해서는 일단 보유할 것을 권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임정재 팀장은 상당 기간 박스권 장이 펼쳐질 수 있기 때문에 저점에서 매수하고 고점에서 매도하는 전략을 계속 펴나가는 것도 좋다고 충고했다.

펀드 투자자들에게는 환매를 자제하고 코스피가 1700대로 빠지면 적극적으로 자금을 넣으라는 충고가 많았다. 양정원 본부장은 이머징시장, 정윤식 본부장은 중국과 동유럽, 임정재 팀장은 중국 펀드를 각각 유망한 펀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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