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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운 요즘 10대들 하앍 하앍~

이윤주 |2007.09.04 14:35
조회 7,568 |추천 108

얼마전 제가 미용실 근무할때 고객님께 들은 얘기였삼..

 

푸흡.. ; ㅎㄷㄷ 웃을 일이 아니닷~~!!

 

대전 OO중학교 옆에 낡은 아파트가 있었슴돠

 

그곳에 사시는 한 아주머니께서 간만에 대청소를 준비하셨던거죵~

 

"아싸 좋구나~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 옥상에 이불을 널어야겠삼"

 

하고는 옥상에 정성들여 이불을 널었더랬죠

 

 집안청소, 이불까지 탁 탁 털어 널어놓고는

 

"쩝쩝.. 힘들어서 누워야겠소"

 

하고는 잠이 들어버리신거라..

 

얼마나 잤을까....................

 

우리 아주머니..  쨍쨍한 햇빛에 뽀송 뽀송 살균되어 있을

 

이불을 향해 달려갔삼

 

옥상문을 열고 고개를 드는순간

 

"꾸에에에엑~!! 이것이 머시여~!!"

 

아주머니 그때까지 덜깬 잠 확 깨불고

 

정신차린 순간 눈 앞에 믿을수 없는 광경하나!!!!!!!

 

 아주머니의 뽀송 뽀송 살균되어있는 사랑스런 따끈한 이불 위에

 

교복을 입은 남학생 하나가 떡~ 하니 업드려있는데..

 

그 밑에 살포시 깔려주신 귀여운 여학생.. '누구냐 넌...'

 

열심히 허리 운동하시던 남학생의 뽀얀 엉덩이가 그~대로 적나라하게

 

아주머니 눈에 들어온거라

 

아주머니 놀래서 바닥에 편히 앉으셨삼 ㅋㅋ

 

두 학생들 부리나케 옷을 챙겨들고 후다닥 뛰쳐 나가는데

 

아주머니 주저 앉은 바닥에 떨어져있던 앙증맞은 빤쮸 두개..

 

ㅎㅎ;;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어떡하실래여??

 

ㅋㅋ

 

 

 

 

 

---------------------------&&------------------------------------------

 

음.. 이글이 이슈아닌 이슈가 된것 같은데..

그냥 보면 안되나요??

내 말투야 웃길려고 걍 쓴거고 거슬리면 안보면 그만 아닙니까

좋은 꼬리만 올라올꺼란 생각은 안했지만..

신경 안쓸려고 해도 솔직히 속은 상하네여

 

걍 웃고 넘겨여..ㅡㅡ;

 

추천수108
반대수0
베플이영기|2007.09.05 11:04
얼마전에 저는 제 여친이랑 우리 중학교옆에있는 아파트 옥상을 심심해서 올라가봤삼. 그런데 이게 왠떡이삼, 뽀송뽀송한 이불이 널려져있는게 아니삼. 그래서 나는 그 이불을깔고 내 여친이랑 한참 재미보고 있었는데 이게뭐삼.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게 아니삼. 아 옷챙기고 알몸으로 뛰어나갔삼. 아 쪽팔리삼 ㅠㅠ
베플이황재|2007.09.05 09:49
이불 한장으로 그런 대어를 낚으시다니..나도 날 풀리면 함 널어봐야겠다.
베플최현진|2007.09.05 09:45
글 쓸 때 ''''삼'''' 체 좀 작작 쓰시오. 이건 뭐 심마니도 아니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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