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과의 이별이.
내 가슴깊숙히 스며들때쯤.
길을 걷다.
우연히.
당신과 너무나 닮은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행복했었던.
당신과의 추억들이.
주마등 처럼 내 머릿속을 스쳐갔고.
나도 모르게 그녀를 향해 다가갑니다.
그녀 앞에 다가왔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난 눈물을 흘린채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도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난.
챙피함에 뒤돌아서 눈물을 닦으며.
그녀와 최대히 멀리 도망치려는 순간.
그녀의 한손이 나의 팔을 잡았습니다.
새하얀 천에 붉은 장미가 새겨진 손수건과 함께.
난.
지금 그녀와 당신과 함께했었던.
사랑이라는 걸 시작 하려합니다.
당신의 빈자리는 그녀로 채워졌고.
당신의 기억은 서서히 지워집니다.
작은 바램이 나마.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런 영화같은 사랑을 당신도 꼭 만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