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판초우의,장갑,스틱(2개),긴팔옷(봄잠바),속옷한벌(등산,스포츠용으로),양발(2개,등산용),반바지(스포츠용,등산용),슬리퍼,등산화,헤드렌턴,건전지여분,침낭(전 여름용을 가져가서 사용을 않했죠,뭐,베개로사용을~~,겨울침낭추천),메트리스(전 은박으로된 메트리스를 가져갔는데 쓸모 없었음,좀더 탈력있는것을 가져가길~),모자,코펠(1~2인용),버너,가스통(2개),약품(작은칼,실과바늘,후시딘,뿌리는파스 및 붙이는파스,지사제,대일밴드,식염포도당),물통(1L-입구마게에서 물이 세어서 사용을 못했음~),비상식량(사탕,일회용커피,영양갱),밑반찬(김치,깨잎짱아치),수저,전투식량-도시락형(3끼분),신분증,가그린(사용을 못했음-게을러서~^^),휴지,키친타올(세제사용이 금지라서 설거지용으로~),종주지도,필기도구,헨드폰(구간구간 통화가 가능한곳이 있음),죽 일회용(1끼분-이유는 첫날 출발할떄 먹을려고 했으나,이것을 산행다음날 아침으로 사용했음~),컵라면(2개),카메라,수건(물에 젓을만한 물건은 비닐로 한번더 포장을 했음)
총무게=12Kg
8/2
02:30 기상
02:30~03:10 출발준비 및 식당(24시간야식집)에서 식사
03:10~04:40 종주지도 및 동행자에 신발밑창이 떨어지는 일로
산행시간지연~(신발은 구례터미널에서 삿음~)
04:45~10:00 화엄사~노고단
10:00~11:15 아침식사 및 휴식
11:15~12:40 노고단~임걸령(식사 포함한시간=점심)
12:40~18:10 임걸령~연하천산장
8/3
03:00 기상(약간에 비)
03:00~약05시 주변정리 및 식사와 커피(약간에 비)
05:00~07:30 연하천~벽소령
07:10~07:35 물보충 및 휴식-물적게나옴
07:35~11:55 벽소령~세석산장(약간에 비)
11:55~13:00 식사 및 물보충과 휴식-물많음
13:00~15:10 세석산장~장터목 산장(1시간이상 소나기가 오다
말다함)
15:10~19:50 식사 및 예약확인과 모포받고 바로 취침
8/4
03:00 기상
03:00~03:30 출발준비 및 커피한잔-약간에 비
03:30~04:45 장터목~천왕봉
04:45~06:00 일출구경으로 정체
06:00~07:30 천왕봉~로타리산장-아침식사시간포함
07:30~10:05 하산 완료-중산리
=첫날=
화엄사에서 종주시작
차에서 종주지도를 가져오지 않아 화엄사 입구서 다시 주차장으로~
동행인에 등산화 밑창이 떨어져 화엄사에서 다시 주차장으로~
이러저러한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산행
들뜬 마음은 2시간도 지나지 않아
헉! 헉! 대는 내 숨소리에 가라않고~
무거운 발걸음으로인해,엄한 카메라만 탓하며 올라갔죠~
"4시간소요 화엄사에서 노고단"
우리가 알아본 인터넷상에서의 소요시간이지만~
우리에겐 통하지 않았죠~
"5시간15분"이것이 화엄사에서 노고단까지에 소요시간~
스틱에 소중함과 물에 고마움을 한껏 느끼면서 걸었던길~
위에서 내려오시는 분들에 격려와 인사~
그중에서 제일 내 귀가에서 떠나지 않던
"애쓴다~애써~~"
노고단에서 음료수와 전투용식량으로 아침을 때우고,푹쉬고 출발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
이제서야 주변이 보이고 들꽃들이 보이기 시작했죠~
임걸령에서 중식(전투용식량)해결~
뭐~가방에 무게를 줄이려는 의도가 더 강했지만~
동행인에 발가락에 물집을 실로엮어놓고~
물 보충한후 출발,
총각샘에서 한번더 물을 보충하고 연하천으로 갈려고 했으나,총각 샘은 가도 가도 보이지않고,연하천 반도 못가서 물은 바닦이 났죠,물이 떨어진후에는 왜 그리 올라가는 길이 많던지~그래도 잠잘곳이 연하천이라 있는힘을 쥐어짜서 도착~
화엄사에서 노고단까지 산행중 식수 부족을 알고,노고단에서 물을 작은것 하나 더 사서 출발한것인데도,부족했죠~
총각샘이 그리 찾기 어려울줄이야~~
=비박준비=
잠자리 준비전에 좌측 새끼 발고락에 물집을 실로꾀어 놓는 일을 하고,잠잘준비~
비닐을 길게 펴고,그위에 돗자리를 깔고,좌측 돗자리끝에 가방두개를 나란히 눕혀놓고,비닐끝을 반대 쪽으로 놓은다음, 우리는 긴 잠바를 입고,그 사이에 들어가 잠을 청했죠,비닐 끝이 바람에 날리지 않게 돗자리 밑으로 집어놓는것도 잊지않고~
20시쯤 잠을 청하고 다음날 03:30 기상
=둘쩃날=
바닦은 돌 떄문에 몸이 불편하고, 비닐 안쪽에는 이슬이 맺혀 축축했지만,그렇다고 들추면 춥고~,
긴 산행으로 몸 이곳 저곳 안결리는 곳이 없어, 밤은 설치면서 보냈죠~
새벽에 살짝내린 비때문에 주변 비박한 사람이 모두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일때, 우리도 주변정리와 따뜻한 커피한잔,일회용죽을 아침으로 먹고,헤드렌턴을 길잡이 삼아 출발
한결 수월해진 산행길~
세석산장에서 점심을 먹고~출발전에 조금 비방울이 떨어지더니,다행이 더이상은 내리지 않았고~
능선을 타고 가는 산행이라 땀도 그리 많이 나지않았죠,여유있게 사진도 찍고,구경도 하면서 산행을 마쳤죠,그러나
마음만 그랬는지,발은~오른쪽 새끼 발가락에 또 물집이^^
마지막 잠자리는 그래도 예약이 되어있어서, 한결 가벼운마음으로 밤을 기다릴수있었습니다
내일 일찍 산행이 시작될것을 대비해서 식수를 준비(물 진짜 적게 나옵니다~)
저녁 식사용은 식수대보다 조금더 내려가서 떠왔지만~,뭐~ 약간 비위생적이라도 끓여 먹기에 상관 없었지만,그냥 먹는 물은 좀~
느리더라도 기다리기로 했죠~
갑자기 후두둑~소나기가~~식사준비 및 잠자리를 준비하던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위에서 들리고~
그렇게 내린 비는 오다 말다를 반복하면서 한동안 내렸습니다~
"우리는 산장예약이 되어 있어 괜잖아~비가와도"
"산장예약을 하셨나보네요?"
"네~"
"비가 많이 오면 남자들은 다 산장에서 나와야 됩니다,여자분이 우선이고,아이들, 그다음 노인분들이 들어갑니다"
"그래요~~아~~그럼 더 내리면 안돼~"
비는 19:30 까지 내린것으로 기억하고(1시간 넘게 비는 오다 말다를 반복),무지게도 떻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우리는 모포를 받고 바로 잠을 청했다
잠자리는 편했지만, 몸이 쑤시는것은 여전해서~비박할때와 마찮가지로 설쳤다.(주변에 코고는소리,이빨가는소리도 한목했지만~나도 아마 코를 골았겠지^^)
다음날 03:00 기상
=셋째날=
모포를 정리하고,
지정한곳에 옴겨놓고,
짐을 정리하고~
(나름으로 조용히 하려고했으나~~잘안되더군여~)
산장밖으로~
신발을 신고 발을 내딛는데,고통이~
어제 슬리퍼를 신고, 물을 뜨러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물집을 실로 엮어놓은 곳이 찍어지는 바람에~그 부분에서 오는 통증이~(그래도 한쪽만 그런것이 다행이다 생각을 하면서~)
신발끈을 단단이 묶고,
커피를 마시는 중 비가~조금~
산행중 또 비가 올까봐~대비하고
산행시작~
걷는데 집중을 하다보니,쓰라림이 금방 사라지고 말았죠
돌이 미끄럽고,길이 어두워서 조심 조심
이상하다 싶으면 사람을 기다린후 같이 움직이는 식으로~
천왕봉으로 갔죠~
천왕봉 도착후 1시간 가량을 기다려도 해는 뜨지를 않더군여~
뭐~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서운하데요~
어느 정도 환해진후 표지석에서에 기념사진을 찍을까하고~
움직였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두를 못네고 포기를 했습니다
표지석 주변에 사람들은 그래도 해를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더군여~
우리는 내려가야할길을 찾아 돌아보고 물어보고해서
길을 찾아 움직이는데
갑자기 환호성이~
구름(안개~)빠르게 움직이면서 잠깐 해를 보여주었는데~
그것에 맞추어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좋은 자리를 골라서 해가 나오며 사진을 몇장을 찍고 하산~
천왕샘에서 물을 보충하고 하산하려 했으나~
워낙 물이 적어,물 보충은 포기하고 하산~
로타리 산장에서 아침과 물보충을 하고~하산~
긴 산행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움직임=
충주에서 화엄사까지 자가용을 이용(왕복 기름값-71000원)
화엄사에서 일박(50000만원-바가지를 썻음 3만원이면되는것을~),
새벽에 버스서는곳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등산시작
(등산시 요금지불없이 등산시작)
종주후 중산리에서 버스를 타고 진주로(4300원)[11:05~12:23]
버스를 타고 진주서 하동으로(4300원)[13:00~14:05]
버스를 타고 하동에서 화엄사로 (3800원)[14:45~15:45]
화엄사에서 자가용(주차비는 내지 않았음~)을 이용해 충주로~~
(종주 시작할떄 너무 경황이 없어그랬는지 차를 잠그지 않고 산행을한듯~ 차문을 열떄 열리는 느낌이 없어서 알수있었죠~다행히(?)없어진것은 없는듯한데~~^^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