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금방 광장글들을 눈으로 체크하다가 여자는 예쁘기만 하면 된다...는 글이 있더군요.
술김에라지만 예쁘면 된다는 소리를 듣고 생각을 해 봤는데요,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예쁘기만 하면 되는 나라입니다.
외모지상주의.
제가 고등학생일 때 잠시 미국으로 해외유학을 갔었는데요.
살쪘다고 구박하지 않고, 자신의 개성이 뚜렷합니다.
날씬하든 뚱뚱하든, 못생겼든 예쁘든, 자신의 개성이 잘 나타나요.
그래서인가... 한국에서 외모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그렇지만 예쁜 성형미인(다수의 연예인)들 보면 욕하는 남자들을 보면,
여자로 태어나서인지, 마음속에서 울컥 하는게 있더라구요.
자기 눈으로 보기에 예쁜 여자들을 원하면서, 왜 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친구들 중에도 성형한 애들이 참 많은데,
성형했다고 하면 또 멀리하는 남자들... 알수가 없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